포스트 피크 거대한 역전의 시작 : 별밤서재

포스트 피크 거대한 역전의 시작 요약정보 및 구매

지구 착취의 정점,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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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드루 맥아피
  • 청림출판
  • 2020-10-28
  • 9788935213290 (893521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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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구 착취의 정점, 그 이후
책 상세소개
“기술 발전과 자본주의가 만드는 더 풍요로우면서도 환경 친화적인 미래가 온다!”

∨ 현존하는 생물은 정말 멸종 위기에 처했는가? ∨ 전 세계 불평등은 계속 늘고만 있는가? ∨ 지구를 훼손하지 않고 성장하는 방법은 없는가? ∨ 기후변화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이코노미스트] [퍼블리셔스 위클리] [월스트리트 저널] 전 세계 언론 극찬! 스티븐 핑커, 크리스틴 라가르드, 에릭 슈미트... 전 세계 각 분야 리더들의 강력 추천! 지구 착취의 정점을 지나친 지금. 새로운 기술 발전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은 가능할 것인가? [제2의 기계 시대]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로 기술 발전의 미래에 대해 장밋빛 미래를 예견하며 큰 화두를 던진 바 있는 MIT 디지털비즈니스센터의 앤드루 맥아피 교수는 이번 신간 [포스트 피크 거대한 역전의 시작]을 통해 우리가 지구의 자원을 점점 더 적게 쓰면서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를 다양한 도표와 지수를 통해 보여준다. 더불어 이 변화가 산업, 경제, 세계를 바꾸어가는 모습과 이를 통해 우리 눈앞에 펼쳐질 마법 같은 미래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목차
서문 새로운 지구를 위한 사용설명서

┃1장┃맬서스 시대, 지구를 뒤덮은 인류
나쁜 진동┃성장의 한계┃우리 VS 세계

┃2장┃인류가 지구를 정복한 산업시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개념┃증기에서 흙으로┃증가하는 소득, 사라지는 병균, 더 나아진 식사┃전기와 연소를 이용하는 두 번째 세기┃세계를 먹여 살리다┃우리 영역의 달인들

┃3장┃산업시대가 만들어낸 오류
재산으로서의 인간 ┃ 노동으로 고통받던 아동들 ┃ 땅에 대한 지독한 욕망┃ 얻은 것은 회색 하늘뿐 ┃ 불행한 사냥터 ┃ 제번스와 마셜, 우울한 형제 ┃ 점점 더 많은 것을 얻기 위한 전투

┃4장┃ 지구의 날과 그 논쟁에 대하여
아마도 오염이 문제일까?┃나쁜 번식┃매장량의 고갈┃에너지 고갈┃긴급 성명 발표┃CRIB이냐 무덤이냐┃ 정말로 그렇게 나쁠까?┃지구를 놓고 내기를 하다┃ 예측은 여전히 암울하다

┃5장┃ 탈물질화의 놀라운 업적
가벼워짐을 의식하지 못한 채┃대역전

┃6장┃CRIB 보완 설명
모두가 소비하다┃탈물질화와는 무관한 재활용┃귀농은 땅에 안 좋다┃제약을 가하는 법

┃7장┃탈물질화의 원인, 자본주의와 기술 발전
비옥한 농장┃ 얇은 캔┃사라진 장치들┃석유 생산량 정점에서 다시 정점으로┃철도 차량 살피기┃희토류 위협이 실패한 이유┃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기술, 인간과 물질 사이의 인터페이스┃생산수단으로의 자본주의┃ 한계를 극복하다┃제2차 계몽운동의 시작

┃8장┃자본주의에 대해 우리가 잘 몰랐던 것들
자본주의 비판들, 절반만 옳다┃스펙트럼의 어딘가에 ┃ 사회주의 실험,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문제는 자본주의가 충분히 수용되지 않고 있다는 것

┃9장┃대중의 인식과 정부의 정책이 필요한 이유
자본주의의 부정적 측면들┃오염을 위한 시장┃사람의 그리고 사람을 위한┃ 오염의 세계화 ┃ 동물보호의무와 짐승┃동물적 충동에 맞서다┃협력이 실패할 때┃낙관주의의 네 기수┃발전의 제도화┃ 기수와 자동차┃더 적은 기수? 더 적은 고래

┃10장┃네 기수의 세계 질주
모두를 위한 것┃ 대규모 시장 진입┃세계적인 좋은 정부 운동┃ 연민을 품다

┃11장┃훨씬 더 나아지다
부정적 사고의 힘 ┃자연의 상태┃인간의 조건

┃12장┃집중의 힘
행동이 있는 곳 ┃ 더 적게 들여서 더 많이 얻기┃산업의 거인들┃기술의 승자 독식┃ 세계 최고의 부자들 ┃ 세 가지 경제 이야기

┃13장┃유대감의 약화가 불러온 단절
공격받는 자본 ┃치명적인 감소┃산산이 흩어지다┃네 기수가 남긴 것들┃지각된 불공정 ┃ 단절, 권위주의, 양극화 ┃진실이 아닌 것을 믿어버리다

┃14장┃미래 예측
성장의 마음 자세 ┃번영의 기구┃더 밝고, 더 가벼운 미래┃더 뜨거워진 세계를 치유하기┃지구의 운명을 건 내기, 2차전

┃15장┃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
국가 정책┃좋은 기업┃비영리 단체┃계몽된 시민

결론 우리의 다음 행성
옮기고 나서
주석
책속으로
이 책은 우리가 덜 쓰면서 더 많이 얻기 시작했음을 보여주고, 이 중요한 이정표에 어떻게 도달했는지를 설명한다. 이 이야기의 가장 기이한 측면은 우리가 인류 번영과 지구 건강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없애겠다고 급진적으로 경로를 수정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미 해오던 일들을 훨씬 더 잘하게 된 것뿐이다.
( '서문_새로운 지구를 위한 사용설명서' 중에서/ p.8)나는 2017년 미국의 에너지 총사용량이 2008년 정점에 달했을 때보다 거의 2퍼센트 줄었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 그 기간에 우리 경제가 15퍼센트 이상 성장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나는 성장하는 경제가 해가 갈수록 에너지를 더 많이 쓸 것이 틀림없다는 검증되지 않은 가정을 품고 있었다. 그런데 더 이상 그렇지 않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으며, 이는 심오한 변화다. 앞장에서 살펴보았듯이, 에너지 사용량은 1800~1970년까지 170여 년 동안 미국에서 경제 성장과 발맞추어서 증가했다. 그 뒤로 이 에너지 사용량 증가 속도는 느려졌고, 이윽고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 경제가 계속 성장하고 있었음에도 그렇다. 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에너지를 점점 덜 쓰면서 경제적으로 더 많이 생산해왔다.
( '탈물질화의 놀라운 업적' 중에서/ pp.114~115)스마트폰은 서로 별개였던 여러 가지 기기들을 대체했다. GPS 장치 역할도 하므로 지도를 인쇄할 필요성을 크게 줄였고, 그리하여 종이를 덜 쓰는 현행 추세에도 기여했다. 1960년대의 펀치 카드에서 1980년대의 도트 프린터 용지에 이르기까지, 컴퓨터 종이의 세대들을 죽 훑어보면, 제2의 기계시대가 점점 더 많은 나무를 베도록 만들었다고 결론을 내리기가 쉽다. 그러나 미국에서 종이 소비량이 정점에 달한 해는 1990년이었다. 기기들이 점점 유능해지고 상호 연결되며 언제나 지니고 다닐 수 있는 것으로 변모하면서, 우리는 종이로부터 빠르게 멀어졌다. 인류 전체의 종이 소비량이 정점에 달한 것은 아마 2013년일 것 35)이다.
( '탈물질화의 원인, 자본주의와 기술 발전' 중에서/ p.150)오염에 비용이 든다면, 기업은 오염을 줄이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고, 필요한 기술 혁신을 할 것이다. 물질과 자원을 줄이기 위해 온갖 영리한 시도를 하듯이 말이다. 오염이 공짜가 아니라 비용이 든다면, 기업은 탈물질화를 위해 애쓰는 것처럼 ‘탈오염’을 위해서도 애쓸 것이다.
( '대중의 인식과 정부의 정책이 필요한 이유' 중에서/ pp.186~187)따라서 부유한 세계의 중산층 중에 불공정한 대우를 받아왔다고 느끼는 이들이 많은 것도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또한 제2의 기계시대로 더 깊숙이 들어가고 자본주의와 기술 발전이라는 두 기수가 전 세계를 계속 질주함에 따라서, 이 느낌이 더욱 강해질 것처럼 보인다. 단절은 어느 정도는 자본주의와 기술 발전이라는 구조적이면서 일반적인 힘이 신뢰, 호혜, 그리고 매티스가 말한 “더 큰 무언가에 속해 있다는 느낌”을 주는 대신에 분노와 소외감을 일으키기 때문에 증가하고 있다. 자본주의와 기술 발전은 직접적·간접적으로 ‘단절’이라는 현상에 기여한다. 낙관주의의 다른 두 기수는 어떨까? 반응하는 정부와 대중의 인식은? 우리가 겪는 사회적 자본의 감소와 어떤 관계가 있을까?
( '유대감의 약화가 불러온 단절' 중에서/ p.290)제2의 기계시대에 세계 디지털 도구의 양은 유례없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들이 자원을 덜 쓰는 방식으로 원료들을 결합하기 위해 무수한 방식으로 사용한다. 미국 등 경제가 발전된 나라들에서, 이 자본주의와 기술 발전의 조합이 쌓이면 미친 영향은 상당하다. 경제와 사회의 절대적인 탈물질화와 그에 따른 지구에 찍히는 발자국 감소를 이뤄냈다.
( '미래 예측' 중에서/ p.303)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포스트 피크 거대한 역전의 시작
저자 앤드루 맥아피
출판사 청림출판
출간일 2020-10-28
ISBN 9788935213290 (8935213292)
쪽수 392
사이즈 154 * 224 * 30 mm /70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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