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하는 뇌 상식사전 : 별밤서재

착각하는 뇌 상식사전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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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케가야 유지
  • 김영사
  • 2019-03-04
  • 9788934985310 (893498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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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상세소개
뇌에 새겨진 착각의 회로를 파헤치는 유쾌발랄 뇌 과학 상식사전 나와 당신을 이해하게 하는 책!

‘분명히 촉이 왔는데, 답이 아니었다’ ‘옆 사람을 따라 좋아하지 않는 메뉴를 시켰다’ ‘세트 상품을 싸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손해였다’ 등 생활 속 판단 오류가 생기는 순간,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나는 나를, 당신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 동경대 교수이자 뇌 연구자인 저자는 유머와 위트 넘치는 80개의 퀴즈를 통해 어리석은 선택으로 유도하는 ‘인지 편향’의 순간을 밝혀낸다. 마음의 프로세스와 뇌 시스템을 알면 나와 우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전 일본을 강타한 베스트셀러로 신선한 내용과 형식으로 일본에서도 큰 화제가 되었다.





목차
들어가며
Quiz 1 큰 쪽이 항상 작은 쪽을 이기는 건 아니다
Quiz 2 사려 깊은 행동이 낳은 결과
Quiz 3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 이유는?
Quiz 4 10년 후 누가 더 출세할까?
Quiz 5 반발하고 싶은 마음
Quiz 6 일하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
Quiz 7 나는 재미있는 사람이다
Quiz 8 나는 나를 잘 알고 있을까?
Quiz 9 당신이 기대하는 대로 될 것이다
Quiz 10 당신의 기억은 정확한가?
Quiz 11 존재 자체로 선택을 뒤흔든다
Quiz 12 상대는 나의 오른쪽을 좋아한다
Quiz 13 말로 표현할수록 멀어진다
Quiz 14 아무리 노력해도 잊을 수가 없다
Quiz 15 참으면 참을수록 참기 어려워진다
Quiz 16 이름이 실체를 만들어 낸다
Quiz 17 사용 빈도에 따라 기억력은 강화된다
Quiz 18 완벽한 결론 뒤의 숨은 거짓 추론
Quiz 19 아무리 더 알아봐도 결론은 정해져 있다
Quiz 20 사랑을 선택할 것인가, 돈을 선택할 것인가?
Quiz 21 생각만으로 동전을 움직일 수 있다
Quiz 22 잘되면 내 덕, 안 되면 네 탓
Quiz 23 요즘 상승세를 타고 있다면?
Quiz 24 그는 참 괜찮은 사람 같아
Quiz 25 먹고 싶은 라면을 먹을 수 없다
Quiz 26 내 인격은 소중하니까
Quiz 27 승리를 향한 탈출
Quiz 28 멀어도 찾아갈 만큼 맛있는 식당
Quiz 29 병에 걸릴 확률
Quiz 30 수익은 적어도 확실한 것을 선택하는 이유
Quiz 31 당신의 재산을 기부하겠습니까?
Quiz 32 부작용
Quiz 33 이해타산적인 사람
Quiz 34 냉정과 열정 사이
Quiz 35 암산을 한다는 착각에 빠지다
Quiz 36 그것 봐, 내가 그렇다고 했잖아
Quiz 37 내 선택은 남들과 달라
Quiz 38 평생 친구는 몇 명인가?
Quiz 39 도망가, 도망가라고!
Quiz 40 내가 아는 것을 상대도 알 거라고 생각하지 마
Quiz 41 주변 사람은 나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Quiz 42 머피의 법칙은 정말 존재하는가?
Quiz 43 내가 지금까지 해온 게 얼만데
Quiz 44 자기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Quiz 45 전쟁과 평화
Quiz 46 분명 이 사람일 것 같은데
Quiz 47 이러니저러니 해도 고기는 맛있다
Quiz 48 사랑하는 우리 둘이 몰래 도망가자
Quiz 49 지상 최대의 쇼
Quiz 50 내가 나를 칭찬하고 싶다
Quiz 51 승리에 이르는 병
Quiz 52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을까?
Quiz 53 뜬구름 잡는 질문에 답하다
Quiz 54 믿을 수 있는 브랜드
Quiz 55 라이브 콘서트
Quiz 56 소풍 가는 날
Quiz 57 모순 가득한 세상에서 살다
Quiz 58 정말이라고요
Quiz 59 내가 자주 가는 카페
Quiz 60 용서받지 못한 자
Quiz 61 좋아하는 것의 가치
Quiz 62 눈먼 자들의 도시
Quiz 63 날씬해 보이는 옷
Quiz 64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Quiz 65 내 생각대로 살고 있어
Quiz 66 외모지상주의
Quiz 67 슬픔이여 안녕
Quiz 68 내 마음의 친구
Quiz 69 나이와 함께 사라지다
Quiz 70 애완동물 가르치기
Quiz 71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Quiz 72 캔버스에 그리다
Quiz 73 마성의 여자
Quiz 74 몸은 답을 알고 있다
Quiz 75 계급이 매너를 만든다
Quiz 76 미완의 작품
Quiz 77 유해 물질
Quiz 78 내 마음을 읽어 봐
Quiz 79 동성애자인 남자, 남자인 동성애자
Quiz 80 뜻대로 하세요
마치며
착시 용어 50
인지 편향 용어 225
참고문헌
책속으로
이 책에서 퀴즈로 만들지 못한 항목을 포함해 인지 편향의 대표적 225개 항목은 책의 마지막에 실어놓았다. 전부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으로, 미신하고는 차원이 다른 사실들이다. 이 항목들을 보면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하면 정곡을 찌르는 것이 많아 자계自戒로 괴로울 것이다. 하지만 좌절할 필요도,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다. 그것은 뇌의 특성이니까. 우리는 모두 편파적이다. 자기에게 유리하게 세계를 인식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즉 편견을 만드는 필터는 우리가 ‘생각한다’는 마음의 프로세스 그 자체이다. 따라서 뇌에 편견이 있다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니다. 습관은 성숙한 뇌의 디폴트default 옵션이다. 그리고 편견은 삶을 편하게 만들어준다. 다만 편견 자체에는 죄가 없다고 해도 그 편견을 알아채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은 어쩌면 죄가 될지 모른다. 모든 사람이 ‘본인’만 맹신한 채 소통한다면 부주의한 마찰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_‘들어가며’ 중에서Quiz 5 반발하고 싶은 마음
매번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다.
어떤 식으로 말하면 순순히 흡연을 멈출까?
① 주변 사람에게 민폐가 되니 삼가 주세요
② 이곳은 금연 구역입니다Quiz 12 상대는 나의 오른쪽을 좋아한다
옆의 그림을 한번 살펴보자. 두 사람의 가르마 방향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어느 쪽이 상대에게 호감을 줄까?
① 오른쪽 가르마가 호감
② 왼쪽 가르마가 호감Quiz 75 계급이 매너를 만든다
거리를 달리는 자동차를 고급 차와 일반 차로 등급을 분류해 교
통 매너를 관찰해보았다. 어느 쪽이 교통 규칙을 더 많이 어겼을까?
① 고급 차의 매너가 더 나쁘다
② 일반 차의 매너가 더 나쁘다이 책도 가벼운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내용은 지극히 전문적이다. 글자 수가 적은 것은 내용이 부실해서가 아니다. 웅변가이던 미국의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은 “1시간 연설이라면 당장 할 수 있다. 20분 연설이라면 2시간, 5분이라면 하룻밤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책 역시 세세한 부분까지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초안부터 마지막까지 철저히 연구한, 실제로 5년 이상이 투입된 작업의 결과물이다. 덕분에 재미있고, 자료로서도 도움이 되고, 인테리어로 장식해도 손색없을 입문서가 완성되었다고 자부한다. 참고문헌이나 부록도 충실히 수록해 인지 편향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_‘마치며’ 중에서
출판사 서평
★★★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정말 웃기지만, 아주 정확하며, 매우 지적이다!★★★
허를 찌르는 퀴즈와 반전의 정답 퍼레이드
그 안에서 나를 조종하는 최고의 사기꾼을 찾았다분명히 촉이 왔는데, 정답이 아니었다? 내 안에 숨은 사기꾼을 찾아라!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 이 카페의 단골이 되었다.’
‘분명히 촉이 왔는데, 정답이 아니었다.’
‘옆 사람을 따라 좋아하지 않는 메뉴를 시켰다.’
‘마트에서 세트 상품을 싸게 샀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손해였다.’
살다보면 심사숙고 끝에 한 결정이 틀리거나, 이익이라고 생각한 선택으로 오히려 손해를 보는 일이 있다. 또 생각할 틈도 없이 무의식적으로 결정한 것이 자신의 취향으로 굳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우리는 뒤에 가서 생각한다. “아! 내가 그때 왜 그랬지?” 어리석은 판단 오류가 생기는 순간, 뇌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뇌에 새겨진 착각의 회로, 무의식에 존재하는 ‘인지 편향’이라는 기묘한 시스템이 바로 우리를 조종하는 범인이다. 우리는 태어나고 자라는 동안 뇌의 사용법을 배우지 못한다. 각자의 환경에 맞추어 일상을 더 효율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자기만의 습관을 만들 뿐이다. 이 습관은 때로 비합리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보통 어떤 쪽으로든 이점이 있는 형태로 만들어지곤 하는데 ‘촉이 왔다’거나 ‘감이 좋다’는 말로 표현할 때가 바로 이런 습관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덕분에 실제로 직감적으로 어떤 선택을 했다면 대부분은 좋은 결과를 얻곤 한다. 그러나 이따금 예상 밖의 환경이나 조건을 마주하면 우리의 직감은 혼란에 빠지고, 희한한 답을 선택하고 마는데 이것이 ‘인지 편향’이다. 말하자면 인지 편향은 우리 뇌가 효율적으로 일하려다 만들어낸 버그이다. 이 책은 인지 편향의 세계를 가장 흥미로운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다. 동경대 교수이자 뇌 연구자인 저자는 유머로 무장한 80개의 퀴즈로 착각과 반전의 뇌 과학 미스터리를 파헤쳤다. 무의식에 존재하며 어리석은 선택으로 유도하는 인지 편향, 그리고 뇌 과학의 신세계를 탐험하는 지적 재미를 가득 담은 이 책은 《착각하는 뇌 상식사전》은 일본에서 출간되어 대성공을 거두었다. 뇌가 나를 속이는 순간, 착각과 반전의 미스터리를 풀다!
인간이 좋아지는 두뇌 사용설명서
왜 우리는 유명브랜드에 약한가.
왜 시험 직전이면 청소가 하고 싶을까.
왜 식당에 가면 주변 사람들을 따라 같은 메뉴를 주문하게 될까.
왜 점을 보러 가면 항상 놀랄 정도로 잘 맞을까.
《착각하는 뇌 상식사전》은 살면서 한 번쯤 이상하다고 여겼지만 아무도 답하지 못했던 질문에 대답한다. 퀴즈와 함께 소개되는 인지 과학의 지식들은 가깝게는 SNS에 올리는 사진 촬영, 주변의 인간 관계에 도움을 주고, 넓게는 상품 개발이나 마케팅 등 비즈니스에 응용할 수도 있는 만큼 유용하다. 상대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나의 모습, 날씬해 보이는 옷, 언론의 거짓 정보에 속지 않는 법, 쉽게 넘어가는 마케팅 속임수 등 80개의 퀴즈를 통해 최신 뇌 과학 정보를 소개, 자신과 타인의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착각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탐험할 수 있다. 또한 부록에는 고전부터 최신 연구에 이르는 다양한 연구 사례를 간단하게 소개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뇌 과학에 관심이 없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반드시 우리 일상에 크고 작은 실질적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일본 아마존 서평---
★★★맞아, 맞아! 계속 끄덕이며 보게 된다.★★★내가 느꼈던 ‘감’의 정체를 알았다.★★★돈 주고 사도 절대 아깝지 않는 책.★★★정말 읽기 쉽다. 한번 웃을 때마다 하나씩 지식을 습득했다.★★★가장 심플한 심리학 사전. 두 페이지 안에 모든 것이 들어 있다.★★★나를 한 번 더 의심해야겠다.★★★가볍게 읽었을 뿐인데 의외로 공부가 되었다.★★★나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착각하는 뇌 상식사전
저자 이케가야 유지
출판사 김영사
출간일 2019-03-04
ISBN 9788934985310 (8934985313)
쪽수 384
사이즈 126 * 181 * 31 mm /37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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