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베이비 : 별밤서재

오 베이비 요약정보 및 구매

마흔 난임 부부의 고군분투 그림일기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Monee
  • 김영사
  • 2019-02-20
  • 9788934985303 (8934985305)

12,800

11,520(10% 할인)

포인트
110p
배송비
2,500원 (12,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일부 도서 제외)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오 베이비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마흔 난임 부부의 고군분투 그림일기
책 상세소개
최안나

공감 100배, 감동 200배! 다음 웹툰 50만 뷰, 평점 9.8점 기록! 수십만 누리꾼을 사로잡은 감동 실화 ‘난임’이라는 의사의 말 한마디로 일상이 달라진 새내기 부부가 있다. 주변 공기는 무거워졌다. 정해진 시간에 주사를 맞다 보니 멍 자국이 하나둘 늘어만 간다. 예상하지 못했던 막막한 기다림, 기대와 좌절을 반복하며 마음의 상처도 점점 커진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난임 부부의 일상과 복잡한 심경을 고스란히 그린 만화이다. 건강했던 두 남녀가 부모가 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반복되는 난임시술로 힘겨운 시간을 함께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여과 없이 담겨있다. 난임을 겪으며 다음 웹툰 페이지에 16개월간 연재했던 동명의 웹툰에 미처 공개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더해 책으로 만들었다. 난임 부부들에게는 공감을, 임신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한 이들에게도 감동을 전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품으로 알려진 바 있다. ‘희망’과 ‘사랑’의 의미가 희미해진 시대에, 지치고 절망스러워도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난임? 우리가요?
2장. 우리끼리만 살아도 괜찮을까
3장. 부디, 이번에는 꼭
4장. 오 베이비!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저출산이라는데 왜 우리는….”
기대와 좌절을 반복하면서도 서로를 껴안고 희망을 기다리는 두 사람 이야기최근 정부는 난임 치료 지원 예산으로 지난해 47억에서 4배 이상 늘어난 184억을 확보했다. 매년 난임 치료를 받는 사람의 수도 20만 명 이상으로 부부 7쌍 중 1쌍꼴이다. 이토록 난임은 수많은 이들과 관련 있지만, 사회에서는 특수한 경우 정도로 여겨지는 것이 현실이다. 3년간 난임을 겪으며 작가 Monee 역시 ‘우리만 이렇게나 힘든 걸까?’ 하는 답답한 마음을 털어놓고 싶어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 웹툰 페이지에 하나둘 올렸다. 난임 부부를 비롯해 시험관으로 태어난 자녀들이 댓글을 달기 시작했다. 각자의 사연을 털어놓으며 서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말 못 할 슬픔과 아픔을 지닌 이들에게 ‘위로’가 그 어떤 지식보다도 절실하다는 방증이다.“아자!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지금 할 수 있는 걸 해봐요, 우리.
저는 네 번째 도전 중입니다.” _ID 지니
“저도 10년 만에 태어났는데요, 이 만화를 보니 엄마가 얼마나 힘드셨을지
조금이나마 짐작이 가네요.” _ID 오해특히, 아내 시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상 작가가 당연히 여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글과 그림 모두 남편 Monee가 작업했다. 창작 과정에서 아내와 나누는 모든 교감이 힘든 시간을 버텨내는 동력이 될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소재는 ‘난임’이지만 전문 지식보다도 부부 모습에 초점이 맞춰져, 단순히 난임 부부 이야기가 아닌 어려움을 극복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유이다. “같이 살려고 결혼한 거지, 아이 가지려고 결혼한 건 아니잖아” “일이년 살고 말 것 아닌데 천천히 가자”며 서로를 다독이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애틋한 마음과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부모가 되기 위해 오늘도 간절히 바라는 이들은 물론,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만화를 보며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오 베이비
저자 Monee
출판사 김영사
출간일 2019-02-20
ISBN 9788934985303 (8934985305)
쪽수 236
사이즈 131 * 190 * 27 mm /329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오 베이비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오 베이비
    오 베이비
    1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