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가르치는 예술가 : 별밤서재

음악을 가르치는 예술가 요약정보 및 구매

효과적인 음악 교육을 위한 실용적인 조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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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 부스
  • 열린책들
  • 2017-01-25
  • 9788932918198 (893291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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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효과적인 음악 교육을 위한 실용적인 조언들
책 상세소개
조셉 폴리시(줄리아드 음대 총장)

클래식 음악 교육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가이드라인『음악을 가르치는 예술가』. 줄리아드 음대, 링컨센터 등에서 30여 년 동안 음악 전공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음악 교육 활동을 펼쳐 온 에릭 부스는 이 책에서 음악 교육이라는 말을 새롭게 정의하고, 효과적인 음악 교육을 위한 지침과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교육 현장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음악가들의 일화부터, 획기적인 음악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와 사례까지. 탁월한 음악 교육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이 책은 음악가로서의 역량과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싶은 모든 음악가들을 위한 책이다.

목차
추천의 말

1부 배경
1장 교육 참여 예술가란 무엇인가?
2장 예술 교육 생태계와 교육 참여 예술가
3장 예술 교육을 위한 지침
4장 교육 참여 예술가가 되어야 하는 최고의 이유
5장 오늘날의 음악가가 고려해야 하는 두 가지 경제

2부 간과된 본질들
6장 역할극: 예술 학습의 네 가지 요소
7장 경계 지대에 머무르기
8장 음악 학습의 사고 습관
9장 21세기 예술가가 갖추어야 할 기량
10장 활동 무대 창출하기

3부 교육 참여 예술가가 되기를 배운다는 것
11장 진입 지점의 문제,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
12장 교육 참여 예술가의 커리큘럼
13장 《향상》은 어떤 양상을 띨까?
14장 멘토링: 편견과 사명

4부 학교 환경 내 예술 교육의 근본 원칙
15장 교육 프로그램의 진실 게임
16장 학교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17장 학교 공연에 대하여
18장 예술을 위한 예술인가 학교를 위한 예술인가
19장 협력 관계: 소개팅, 성실한 데이트, 그리고 결혼

5부 교육 참여 예술가들이 마주하고 있는 난제
20장 통합 예술: 위험한 구역
21장 성찰에 대한 재고
22장 평가의 수칙
23장 올바른 피드백 제공하기

6부 공연에서의 예술 교육
24장 더 알찬 청중 참여란 무엇인가
25장 말을 할 것인가, 입을 다물 것인가? 공연 중의 발언
26장 청중 참여 연주회
27장 진정한 공개 리허설

7부 교육 참여 예술가의 역할 확장하기
28장 교육 사업가의 필요성
29장 개인 교습
30장 일상적으로 음악을 대변하는 변호자
31장 변호의 효과적인 사례들

8부 경계를 넘어
32장 수준 높은 예술 교육 사례
33장 예술 교육계, 최초로 통합을 이루다
34장 예술 교육의 영성

감사의 말
찾아보기
책속으로
어원상 《예술art》이라는 낱말은 인도-유럽어의 《만들다》라는 낱말에서, 《가르치다teach》라는 단어는 그리스어의 《보여 주다》라는 낱말에서 파생된 것이다. (……) 결국 교육 참여 예술가teaching artist라는 낱말은 《만드는 방법을 보여 주는 사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_54~55면
특정 예술 형식이나 작품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술 교육의 기획과 가르침을 구성하는 예술 교육 최고의 목표는 사람들이 예술 작품이나 특정한 예술 형식과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연계를 맺는 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음악의 역사를 가르치는 탁월한 교사와 음악계의 교육 참여 예술가를 구분해 주는 특징이 바로 이것이다. 음악의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는 지식을 전달하고 특정 예술 분야의 기량을 길러 주려 하는 반면, 교육 참여 예술가는 학습자의 예술적 참여 능력을 길러 주고 싶어 한다. 학습자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방식으로 예술 작품 속으로 들어가 탐색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_75면음악계의 교육 참여 예술가의 실천은 《이 작품의 중요한 측면을 어떻게 학습자에게 가르칠 수 있을까?》라는 질문보다는 《학습자들이 이 음악 작품에서 황홀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직접 발견하도록 어떻게 이끌 수 있을까?》라는 질문, 《여기 여러분이 다음으로 주목해야 할 것이 있어요》라는 가르침보다는 《바로 이 지점에서 작곡가는 어떤 음악적 선택을 했던 것일까요?》라는 질문과 더 큰 관련이 있으며 여기에 답한다. 핵심은 지식을 제공하기 전에 학습자를 참여시키는 것이다. 교육 기술은 지식 정보를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_101면《도심의 학교에 다니는 5학년 학생이 도대체 모차르트한테 빌어먹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하나만 대보라》는 도발적인 질문이었다. (……) 누군가 말한다. 《여기요. 저는 아이에게 《모차르트가 네 나이 때 이런 교향곡을 썼단다》라고 말하겠어요.》 나는 또 대답한다. 《아, 이제 그 아이는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어떤 인간이 내 나이 때 저 끝없고 지루한 음악을 썼군. 참 대단한 걸》이라고 말입니다.》 또 길고 흉흉한 침묵. 학생들은 이제 자신이 모차르트를 21세기에 사는 열 살짜리 아이와 관련시킬 단 하나의 이유도 생각해 내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_210~211면먼저 피자의 도우를 만든다. 음악에서 도우 역할을 맡는 파트는 때때로 단조롭지만 중요한, 가장 저음을 내는 악기가 담당하는 베이스 파트다. 그다음에는 도우에 토마토소스를 바르고 토핑을 올린다. 토마토소스와 토핑은 중음부의 연주다. 중음부의 악기 소리는 풍미와 촉촉함을 주지만 ? 이들의 연주 또한 그랬다 ? 그 자체로는 별로 재미가 없다(토마토소스만 먹는 사람은 없을 테니까). 다음은 드디어 치즈 차례다. 치즈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선율이다(치즈도 그 자체로 맛난 음식이다). 하지만 치즈는 도우와 소스와 함께 먹을 때 훨씬 더 맛있다. 그 외에 추가되는 화음 등은 페퍼로니나 버섯, 바질처럼 음악에 깊이와 정교함을 더해 준다. _273~274면언제 악기를 연주하기 시작했는지, 청중이 사는 도시나 마을과 여러분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 혹은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가 무엇인지 이야기하면서 편안함을 느낄지 모르지만, 이러한 정보들은 청중의 관심을 얻어 그것을 음악과 생산적으로 연계할 《최상의》 방안들은 아니다. _373면그렇다면 왜 전통적인 연주회 방식을 고수하지 않고 굳이 청중 참여 연주회를 개최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적 요청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음악을 아름답게 연주하여 관객이 《음악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를》 바라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험하고 새롭게 사고하여, 젊은 새 관객을 우리가 사랑하는 음악으로 적극 끌어들이라고 청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_383면우리는 예술을 명사로, 즉 그림이나 공연으로, 특별한 건물에서 벌어지는 《특별 행사》로 정의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예술에 관해 말하는 유효한 한 가지 방법이지만 예술을 분리되고 엘리트주의적인 활동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유리된 것으로 강조한다. 예술이라는 동사 -예술 작품을 《창조하기》 위해 필요한 것, 그리고 다른 이가 만든 세계로 《들어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것 -를 예술의 정의에 포함시키고 이를 교육에서 우선시해야 한다. _498면
출판사 서평
이 책은 21세기 모든 음악가들의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
- 데이비드 월리스, 줄리아드 음대 교수효과적인 음악 교육을 위한 매뉴얼클래식 음악 교육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 줄리아드 음대, 링컨센터 등에서 30여 년 동안 음악 전공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음악 교육 활동을 펼쳐 온 에릭 부스는 이 책에서 음악 교육이라는 말을 새롭게 정의하고, 효과적인 음악 교육을 위한 지침과 사례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음악 교육은 사람들에게 예술적 참여 능력을 길러 주는 작업이다. 특정 작품에 대한 지식 전달이나 연주 기법 연마보다는 사람들을 음악 창작과 연주 과정에 참여시켜서, 음악을 통해 자신만의 개인적 의미를 창조할 수 있도록 내적 역량을 키워 주는 것이 목표다. 특히 학교나 문화 센터, 개인교습 공간 등에서 학생과 시민들의 음악 수업을 이끄는 음악가들이 수업 기획력, 발언 기술 같은 교육자적 역량을 길러야 사람들을 음악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킬 수 있다. 음악 교육의 성패가 음악가의 손에 달렸다는 말이다.
하지만 여러 음악가들이 자신은 연주와 기교 연습만으로도 바쁘다며 교육 역량을 닦으려 하지 않는다. 또한 학교라는 곳은 음악 수업을 수단으로 삼아 주요 과목에 대한 학생들의 성적을 올리려 할 뿐이라고 불평한다. 교육은 일류 음악가가 할 일이 아니라는 관념도 팽배해 있다. 그러나 저자는 모든 음악가에게 교육자가 되라고 요청한다. 타인을 가르치는 교육 활동이 음악가 자신의 중요한 수입원이자 자신의 음악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이며, 나아가 클래식 음악계 전반을 쇄신시킬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교육 현장에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음악가들의 일화부터, 획기적인 음악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와 사례까지. 탁월한 음악 교육에 관한 모든 것이 담긴 이 책은 음악가로서의 역량과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고 싶은 모든 음악가들을 위한 책이다.학교에서의 음악 교육미국의 클래식 음악가들은 학교 공교육 시스템 내에서 일할 때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다.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싶은 음악가들의 바람과 달리, 학교 관계자들은 음악 수업을 단지 다른 과목의 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들은 《수학과 멜로디》, 《바이올린과 나눗셈》 등의 이름뿐인 통합 교과 수업을 통해, 주요 과목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증진시키고 학생들의 성적을 올리고 싶어 한다.
이러한 난제에 대해 에릭 부스는 음악 창작 과정에 참여하도록 학생들을 유도함으로써 두 과목 모두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방식으로 수업을 기획해야 한다고 답한다. 성공적인 사례들 중 하나는 《폴리리듬 프로젝트》라는 수업이다. 중학교 2학년들을 위한 과정으로, 음악과 역사를 통합한 이 수업에서 학생들은 폴리리듬이라는 리듬 음악이 아프리카에서 어떻게 발생했는지를 배울 뿐만 아니라 그 리듬을 직접 연습, 연주하고 그룹을 지어 공연도 펼친다. 나아가 이 리듬이 어떻게 미국으로 들어왔고, 어떤 정치 사회적 맥락에서 연주됐는지, 현재의 미국 대중음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공부한다. 그러고 나서 학생들은 19세기의 대중가요 하나를 골라 그 곡을 자신의 폴리리듬으로 변주해 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음악과 역사를 성공적으로 통합해 낸 수업을 통해, 노예는 학생들에게 역사 시험 속 답안지에 적어야 할 인물이 아니라 자신들을 학대하는 나라에 풍부한 음악적 유산을 남긴 예술가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주요 과목에 대한 이해 증진이라는 학교의 요구와 음악적 참여라는 교육 방식을 결합시킬 줄 아는 음악가의 탁월한 역량 덕분에, 학생들은 아프리카 음악과 미국 역사의 관계를 새롭게 이해했고 노예라는 계급의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시민을 위한 음악 교육

사람들을 음악에 참여시킬 줄 아는 음악가의 역량은 연주회장에서도 중요하다. 사례를 보자. 저자는 모차르트의 ?반짝반짝 작은 별?이라는 곡으로 가족 연주회를 열었던 적이 있다. 이 연주회에서 오케스트라는 먼저 가장 지루한 스타일로 연주하고는, 이 곡을 장대한 스타일로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청중들에게 제안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이들과 부모들은 관악기를 더 사용하라는 등 이런저런 방안을 제시했고 오케스트라는 청중의 제안에 따라 여러 스타일로 연주를 해나갔다. 그 결과 청중들은 곡이 장대해지는 요소들을 스스로 파악하기 시작했고 장대한 음향을 내는 관현악 편성의 핵심 요소를 모두 익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제안이 연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알기 위해 연주에 더 귀를 기울이고 집중했다. 음악적 참여가 청중들의 청취 역량을 확장시키는 데 기여하는 동시에 연주회에 청중들이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시민들에 대한 음악 참여 프로그램을 가장 활발히 운영하는 나라는 스코틀랜드다. 특히, 스코틀랜드의 오케스트라에 소속된 아니마퇴르라는 직책에 주목해 볼만 하다. 아니마퇴르란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회를 기획하는 것부터, 공연장을 벗어나 지역 사회와 학교로 찾아가 시민들, 학생들이 새로운 음악을 작곡하고 그 곡으로 연주회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까지, 음악 교육과 관련된 여러 일을 주도, 기획하는 음악가를 말한다.
이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스코틀랜드에서는 3~5세의 유아들만을 위한 교향악 연주회가 열린다. 또한 평범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3일 만에 우수한 수준의 실내악곡을 직접 작곡해 내고, 이들의 작품이 BBC 스코틀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4중주단과 같은 전문 음악가들에 의해 연주되는 일이 벌어진다. 미국의 교과 통합 음악 수업이나, 청중 참여 형식의 공연보다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음악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음악 교육은 모든 음악가의 일많은 클래식 음악가들이 이미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모든 음악가가 타인의 예술적 참여 능력을 개발하는 역량을 갖춘 교육자가 되어야 한다. 음악 교육은 음악가인 여러분과 클래식 음악의 미래를 동시에 번영시켜 줄 강력한 도구이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그렇다. 음대 졸업 후 연주로만 생활할 수 있는 인원이 졸업생의 10프로 미만일 정도로, 음악가로서의 삶은 쉽지가 않다. 이런 상황에서 교육 활동은 음악가의 중요한 수입원이 된다. 특히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음악가는 더 많은 일을 따내고 더 많은 수입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며, 자연스레 성공적인 이력도 쌓아 나갈 수 있다.
교육 역량을 갖춘 음악가는 클래식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하는 음악가의 사명을 실현할 수 있다. 양질의 음악 교육은 음악을 감상함으로써 자신만의 의미를 창출할 줄 아는 사람, 즉 클래식을 깊이 있게 향유할 줄 아는 이들을 증가시킬 것이고, 향유층의 확대는 클래식 음악을 여흥이나 오락의 수단으로 취급하는 현 시대의 풍토 속에서 클래식 음악을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장르로 만드는 데 분명히 기여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음악가는 타인을 교육하는 일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음악성을 성장시킬 수 있다. 사람들에게 특정 작품을 어떻게 소개할지, 그들을 음악으로 끌어들이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음악가는 작품을 더 면밀히 분석함으로써 곡에 대한 해석과 안목을 키우고 새로운 테크닉을 연마할 수 있게 된다. 《가르침으로써 배우는 것은 정작 음악가 자신》이라는 한 음악가의 발언은 허튼소리가 아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음악을 가르치는 예술가
저자 에릭 부스
출판사 열린책들
출간일 2017-01-25
ISBN 9788932918198 (8932918198)
쪽수 520
사이즈 161 * 232 * 34 mm /112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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