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뼘식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지식의 탑

상식 짱짱! 배경 지식 든든! 스마트한 어린이 되는 법

1년 365일 하루 한 가지씩 차근차근 넓혀 가는 지식의 세계『365일 스마트 지식 여행』. 우리가 알아야 할 상식을 하루하루 의미를 담아 실었습니다. 역사나 인물에 대한 것뿐 아니라 사회, 경제, 문화, 음악, 미술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상식이 가득합니다. 상식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 또는 앞으로 배울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학년이 높아지면서 사회나 역사, 과학 과목이 어려워지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기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식을 늘려 나가면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배경 지식이 넓어집니다. 배경 지식은 글을 쓸 때는 물론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때, 그리고 여러 분야의 지식을 쌓아가는 데도 좋은 바탕이 됩니다. 아는 것이 많아야 모르는 것을 깨닫고, 모르는 것을 알아가면서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는 법! 이 책으로 스마트한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1월의 상식

1일- 설날에는 왜 떡국을 먹을까? … 18
2일- 왕은 실록을 볼 수 없었다고? … 19
3일- ‘실록’이 아니고 ‘일기’인 이유는? … 20
4일- 왜 어떤 왕은 ‘종’이고, 어떤 왕은 ‘조’일까? … 21
5일- 피자는 언제 처음 만들었을까? … 22
6일- 왜 배가 고프면 꼬르륵 소리가 날까? … 23
7일- 과자 봉지는 왜 빵빵할까? … 24
8일- 블랙홀이란 무엇인가? … 25
9일- 러시아 혁명은 왜 일어났을까? … 26
10일- 지하철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 27
11일- 소변을 보면 왜 몸이 떨릴까? … 28
12일- 지구는 정말 둥글까? … 29
13일- 왜 13일의 금요일을 싫어할까? … 30
14일- 나침반 바늘이 늘 북쪽을 가리키는 이유는? … 31
15일- 정월 대보름에 오곡밥을 먹는 이유는?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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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상식

16일- 스키장의 눈은 어떻게 만들까? … 383
17일- 최초로 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 … 384
18일- 미국 영화계의 대표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 385
19일- 장례식 때 왜 검은색 옷을 입을까? … 386
20일- 스케이트는 어떻게 얼음판에서 잘 미끄러질까? … 387
21일- 펀드와 주식은 무엇일까? … 388
22일- 동짓날 팥죽을 먹는 까닭은? … 389
23일- 스웨터를 입으면 왜 정전기가 일어날까? … 390
24일- 최초의 캐럴,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391
25일- 산타클로스가 실존 인물이라고? … 392
26일- 산타클로스는 왜 빨간 옷을 입을까? … 393
27일- 눈 쌓인 길에 염화칼슘을 뿌리는 이유는? … 394
28일- 식곤증은 왜 생길까? … 395
29일- 눈 내리는 날이 더 조용한 이유는? … 396
30일- 지구가 멸망해도 바퀴벌레는 살아남을까? … 397
31일- 섣달그믐에 자면 정말 눈썹이 하얘질까? … 398

‘그건 왜 그럴까? 정말 궁금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꼭 알고 싶어!’
과학, 역사, 인물, 음악, 미술 등 꼭 알아야 할 상식 백과‘밤하늘의 별은 왜 반짝거릴까?’
‘독감과 감기는 다른 걸까?’
‘장례식 때 왜 검은색 옷을 입지?’
일상 생활에서 호기심과 궁금증을 일으키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러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한 366가지의 다양한 질문과 풀이가 담겨 있습니다. 각 질문마다 마련된 관련 팁까지 더하면 지식은 두 배로 늘어나지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중 특별하지 않은 날은 없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나기도 하고, 중요한 인물이 태어나거나 세상을 떠난 날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오늘은 과학, 내일은 역사, 모레는 인물, 문화 등 배경 지식을 골고루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이 책을 보며 하루 한 가지씩 상식을 저장해 보세요. 상식은 한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아요. 역사는 정치와 연결되게 마련이고, 정치는 사회나 경제를 따로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어요. 사회는 문화에 영향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거미줄처럼 엮이지요. 따라서 한 분야의 상식만 파고드는 것보다 여러 분야를 골고루 익히는 것이 좋아요.
이 책을 늘 곁에 두고 펼쳐 보세요. 여러 번 반복해서 읽다 보면 어느 새 책 내용이 자연스레 내 것이 되니까요. 그렇게 상식이 차곡차곡 쌓이면 세상을 보는 눈도 더욱 넓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