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 책 쓰기 어때요? : 별밤서재

오늘부터 내 책 쓰기 어때요? 요약정보 및 구매

하루 한 장 글쓰기로 베스트셀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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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숙희
  • 알에이치코리아
  • 2020-05-22
  • 9788925536767 (892553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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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하루 한 장 글쓰기로 베스트셀러까지
책 상세소개
1일 1페이지, 당신의 일상이 베스트셀러가 된다 〈150년 하버드 글쓰기 비법〉 저자의 신작

“내 글도 책이 될까요?” 자신 없이 묻는 당신에게, 대답 대신 이 책을 권한다. 국내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글쓰기 선생님’이자 대한민국 1호 책 쓰기 코치인 저자가 평범한 일상으로 잘 팔리는 책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글쓰기 비법과 책 쓰기 전략을 책 한 권에 담았다. 누구나 내 책을 가질 수 있는 1인 1책 시대에 꼭 필요한 베스트셀러 작가 가이드북, 《오늘부터 내 책 쓰기 어때요?》이다. 저자는 당신의 베스트셀러는 이미 당신 즉, 예비 저자 안에 있다고 말한다. 흔히 ‘내 얘기를 책으로 쓰면 그게 몇 권인데!’ 하는 말처럼, 평범한 일상을 사는 보통사람 모두가 책이 될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책 한 권은커녕 자신의 이야기를 문장 몇 줄로 풀어내는 것조차 어렵다. 저자는 이렇게 글쓰기 체력이 ‘빵점’에 가까운 예비 저자들에게 ‘하루 한 장 1500자 매일 글쓰기’ 처방을 내리는 것으로 수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글이 저절로 써 지는 글쓰기 규칙과 공식, 내 안에 어떤 글감이 있는지 샅샅이 찾아보는 내면 탐험, 서점에 통하는 에세이 쓰기 노하우 등을 빠짐없이 전수한다. 그동안 글쓰기와 담쌓고 산 예비 저자를 위하여 ‘1일 1페이지 100일 글쓰기 워크북’도 책 속 부록으로 수록했으니 이참에 글쓰기를 평생 습관으로 들여도 좋을 일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이젠 “난 글 못 써서…”, “책으로 쓸 얘기가 없어”라는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그저 오늘부터 하루 한 장씩, 내 책을 쓰겠노라 마음만 먹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목차
프롤로그_ 내 글도 책이 될까요?

1장_ 당신 안에 베스트셀러가 있다
· 글쓰기는 교양이 아니라 필수니까
· 세상은 당신 이야기를 탐낸다
· 당신의 글에 ‘플랫폼’이라는 날개를

2장_ 글쓰기 체력을 올리는 최소한의 글쓰기
· 글쓰기 체력 빵점 당신을 위한 전략
· 최소한의 글쓰기 스킬 ① 2W1H 규칙
· 최소한의 글쓰기 스킬 ② EASY 공식
· 최소한의 글쓰기 스킬 ③ 퍼스널 에세이 쓰기 노하우

3장_ 글감 찾기로 시작하는 실전 글쓰기
· 책 쓰기 첫걸음은 글감 찾기부터
· 100일간의 글감 찾기 여행안내서
· 글감 찾기 ① 나의 삶 하이라이트
· 글감 찾기 ② 나 어릴 적에
· 글감 찾기 ③ 폭풍의 성장기
· 글감 찾기 ④ 나의 가족 이야기
· 글감 찾기 ⑤ 헬로우 마이 프렌드
· 글감 찾기 ⑥ 나의 극한 직업
· 글감 찾기 ⑦ 나의 인생 곡선 그리기
· 글감 찾기 ⑧ 꿈은 이루어진다
· 글감 찾기 ⑨ 인생이라는 이름의 연극
· 글감 찾기 ⑩ 내가 나에게 묻는 질문

4장_ 하루 한 장, 잘 팔리는 책 쓰기 비법
· 마음껏 떠들 수 있는 주제를 골라라
· 샘플 책을 정하고 나만의 콘셉트를 찾아라
· 첫 문장에 시간과 정신을 쏟아라
· 자료 조사는 성실하게, 구성은 상냥하게
· 글쓰기 습관이 작가 수명을 좌우한다

5장_ 글쓰기와 책 쓰기가 인생에 가져올 것들
· 내가 낳는 글쓰기, 나를 남기는 책 쓰기
· 내 글쓰기는 누구도 대신 할 수 없기에
· 내 이야기가 있어 흔들리지 않는 삶

에필로그_ 내 이야기 좀 썼을 뿐인데
부록_ 1일 1페이지 100일 글쓰기 워크북
책속으로
오랫동안 이 일을 하며 깨달은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무슨 일을 하든 10년 이상 경험하고 통찰하면 책 한 권 쓸 수 있는 힘과 아이디어를 갖게 된다. 집에서 10년간 살림을 한 전업주부라면 집에서 보고 느끼고 들은 경험을 글로 풀어낼 수 있다. 집안을 정리하며 얻은 지혜와 노하우로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을 펴내 세계적인 정리 전문가로 인정받는 곤도 마리에처럼 말이다.
■ 세상은 당신 이야기를 탐낸다/p.37서점가에 신드롬을 일으킨 《90년생이 온다》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중 하나인 브런치에서 연재된 글을 엮은 책이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인가. 그럼 이 책이 출간되기까지 4년이 걸렸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는가? 1980년대생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자신과 1990년대생의 차이점을 읽기 위해 자료를 수집했다. 그리고 이 자료를 토대로 한 출판사에 출간을 제안을 했는데 반응은 기대와 달랐다. 하는 수없이 출간 생각을 접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이 자료를 정리해 브런치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책상 서랍에서 영영 잠들 뻔했던 그의 글은 그렇게 구출되었다.
■ 당신의 글에 ‘플랫폼’이라는 날개를/p.45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공유되어 영향력을 발휘하고 매력을 발산하는 콘텐츠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집을 지을 때 설계도가 필요하듯, 글을 쓸 때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이야기구조는 전통적으로 ‘서론-본론-결론’ 구조와 ‘기-승-전-결’ 구조가 애용되었다. 하지만 잠깐이라도 집중하여 글을 읽기 어려운 이러한 시대에 독자에게 환영 받는 이야기 구조는 2W1H이다. 2개의 W인 WHY, WHAT와 1개의 H인 HOW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최소한의 이야기 구조로 가장 간결하면서 가장 논리적이면서 설득력 있는 구조라 할 수 있다.
■ 최소한의 글쓰기 스킬 ①2W1H 규칙/p.71시대의 거장 미켈란젤로는 다비드 상을 조각할 당시, 이런 근사한 말을 남겼다. “나는 대리석 속에서 숨 쉬고 있는 천사를 본다. 돌 속에 갇힌 천사가 빠져나와 날 수 있도록 나는 천사가 아닌 것을 깎아낸다.” 미켈란젤로처럼, 당신 속에 감춰진 이야기가 세상에 빛을 보도록 군더더기를 깎아내라. 대리석 속에서 꺼내주기만을 기다리는 천사처럼, 당신의 이야기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당신 안에 어떤 ‘쓸거리’가 쌓여있는지 탐색을 시작하려 한다. 그전에 당신이 갖춰야 할 것이 있다. 손에 넣고자 하는 모든 것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는 믿음이다. 강요할 수는 없지만 당신의 이야기를 짓고 쓰기 위해서는 없는 재료를 찾아 헤맨다는 막막함이 아니라, 확실히 내 안에 있는 것을 찾고야 말겠다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 책 쓰기 첫걸음은 글감 찾기부터 /p.110첫 문장을 뱉지 못해 고심 중이라면 이는 격려 받을 일이다. 이는 글 쓰는 이라면 누구나 격렬하게 앓는 산통 초입에 무사히 들어섰다는 뜻이니까.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처음부터 내 것이었던 것 같은 문장이 손 안에 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나 역시 길고 짧은 글을 숱하게 써오면서 첫 문장이 인도하는 신비를 자주 경험했다. 매혹적인 첫 문장은 두 번째 문장을 읽게 만들고 두 번째 문장은 그 다음 문장으로 눈길을 이끈다. 마침내 첫 문장은 마지막 문장을 읽게 한다. 그러므로 첫 문장에 들이는 공은 이야기 전편에 걸쳐 들이는 노력 못잖아야 한다.
■ 첫 문장에 시간과 정신을 쏟아라 /p.169
출판사 서평
1인 1책 시대 ‘책 쓰기 잔치’에 합류하라
책을 좋아하는 당신. 서점에 들를 때마다 한두 권씩 마음에 드는 책을 고르고 돌아서면 얼마 안 가 서점에는 또 신간이 한가득 들어온다. 누구나 인스타그램 · 블로그 · 유튜브 · 페이스북 같은 자기 채널을 가질 수 있고, 거기에 나의 생각이나 감성을 올리면 누군가에게 읽힌다. 그렇게 ‘좋아요’가 늘고 구독자 숫자가 커지면 미디어가 주목하는 콘텐츠가 된다. 그중 상당수가 책으로 만들어지고, 베스트셀러에 등극한다. 그렇다, 세상은 지금 너도 나도 ‘글쓰기 잔치’가 한창이다. 나와 비슷한, 별다를 것 없던 이웃이 미디어가 주목하는 인플루언서(Influencer)가 되고 독자층을 거느린 저자가 되고 각종 강연에 초대받는 강연자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오직, 아직도 쓰지 않은 당신만 빼고 말이다. ‘1인 1책’ 출판 시대에 아직도 ‘내책 0권’인 당신, 나도 내 글 써보고 싶다고 생각은 해도 막상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하다면? SNS에 공들여 쌓은 나의 콘텐츠를 책으로 내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애가 탄다면? 당신을 위한 최고의 해결책, 《오늘부터 내 책 쓰기 어때요?》가 필요하다.No.1 글쓰기 코치가 전수하는 책 쓰기 비법
《오늘부터 내 책 쓰기 어때요?》는 본인 스스로 베스트셀러를 다수 출간한 출판 작가이면서, 글쓰기 수업을 통해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가를 배출한 저자의 책 쓰기 비법과 노하우를 압축해놓은 책이다. 스스로 가장 잘 쓸 수 있는 글감을 발굴하는 방법부터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공식, 내 글을 출판사가 탐낼 만한 원고로 다듬는 방법, 다양한 SNS와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활용법 등 ‘내 책’을 내기 위해 예비 저자가 알아야 할 기초 상식부터 전략을 빠짐없이 전한다. 특히 책 말미에 기백만 원짜리 유료 책 쓰기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1일 1페이지 100일 글쓰기 워크북〉을 수록해 더욱 유익하고 실용적이다. 100일 동안 나 자신 그리고 삶과 관련된 10가지 테마 10개의 질문에 답하며 그날그날의 주제로 글을 쓰다 보면 자연스레 내 책의 주제를 찾는 것은 물론, 글쓰기 습관까지 저절로 몸에 밴다. 저자는 이렇게 책 한 권을 통해 누구든 당장 ‘내 글’이 쓰고 싶게 동기를 부여하고, 어떻게 쓰는지 실질적인 방법과 전략을 전수하여 누구든 오늘부터 바로 내 책을 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오늘부터 내 책 쓰기 어때요?
저자 송숙희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간일 2020-05-22
ISBN 9788925536767 (8925536765)
쪽수 340
사이즈 134 * 201 * 25 mm /45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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