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별밤서재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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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동주 , 신미희 (엮음), 달곰미디어 기획팀 (기획)
  • 달곰미디어
  • 2016-05-10
  • 88094165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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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아름다운 시들의 향연. 한국 현대 문학 대표 시인 필사 노트 시리즈 제1권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통해 한국 현대 문학에서 손꼽히는 시와 함께 감성의 타임머신 여행을 떠나보세요. 두드리고, 터치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의 손! 펜을 쥐고 또박또박 쓰는 것에 몰입하는 순간, 슬며시 웃음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목차
-윤동주님은…
-서시
-새로운 길
-바람이 불어
-자화상
-별 헤는 밤
-해바라기 얼굴
-편지
-내일은 없다
-코스모스
-비둘기
-눈
-길
-공상
-돌아와 보는 밤
-호주머니
-창
-햇비
-사랑스런 추억
-이별
-태초의 아침
-또 태초의 아침
-바다
-비 오는 밤
-간판 없는 거리
-참새
-산울림
-가슴1, 가슴2
-명상
-눈 감고 간다
-풍경
-쉽게 씌여진 시
-십자가
-흰 그림자
-참회록
-위로
-팔복
-산협의 오후
-이런 날
-양지쪽
-종달새
-삶의 죽음
-비애
-장미 병들어
-트루게네프의 언덕
-오후의 구장
-모란봉에서
-꿈은 깨어지고
-눈 오는 지도
-소년
-흐르는 거리
-봄
-사랑의 전당
-달같이
-소낙비
-장
-산골 물
-황혼이 바다가 되어
-아침
-빨래
-산림
-닭
-산상
-황혼
-남쪽 하늘
-창공
-거리에서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아~좋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시들의 향연.
한국 현대 문학에서 손꼽히는 시와 함께 감성의 타임머신 여행을 떠나보세요.
두드리고, 터치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의 손!
펜을 쥐고 또박또박 쓰는 것에 몰입하는 순간, 슬며시 웃음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그때 그 시절, 그 시를 통해 나와 만나고 추억과 마주하는 가슴 따뜻한 경험을 느껴보세요.
우리의 기억 속에, 그리고 우리의 문학 작품 속에서 언제나 주인공처럼 등장하는 대표 시인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자신만의 추억과 느낌을 고스란히 펜에 담아 필사를 시작한다면 어느새 작품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내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따라 쓰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어 하나하나에 그 순간의 느낌을 담아 기록한다면 비단 책뿐만 아니라, 내 가슴속에도 시 한편 기록하는 아름다운 힐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출판사리뷰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시인 윤동주. 일제강점기에 짧은 인생을 살다간 젊은 시인으로, 터널같이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는 가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 받는 조국의 현실을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며 고민하는 철인이었습니다. 그의 사상은 시 속에 고스란히 반영되었지요.
젊은이들의 손 편지에 자주 등장하며 때론 낭만적으로, 때론 사랑으로, 때론 눈물로 함께 하곤 했습니다.
교과서에 실리며 문학소년ㆍ소녀들의 감성에 큰 획을 긋기도 하였지만, 시험 문제로 대하면서 시를 대하는 감성이 조금씩 사라져 버린 것은 아닐까요?
학창시절,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하루의 반 이상을 차지하던 날들, 그때는 시를 통째로 외워 시험을 보곤 했지요. 누구나 아름답게 상상하는 교정의 나무그늘 아래 앉아 문학책을 펼쳐놓고 시를 감상하는 모습이 아니라, 그야말로 달달달~밤새워 외우느라 진땀을 빼곤 했습니다. 이러한 추억 하나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지요. 그렇게 시어 하나하나에 감성을 담아, 내 것으로 만들기 전에 마치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를 틀기라도 한 것처럼 천편일률적으로 합창하듯 외웠던 우리나라 대표 문학 시들. 이제는 그것마저 추억이 되어 우리의 가슴을 따듯하게 적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지 가득 쌓인 오래된 책을 꺼내 보듯이 우리의 추억이 같이 묻어나는 시 구절들을 조용히 꺼내봅니다. 지금도 머릿속에 각인되어 저절로 읊어지는 시들이 꽤 있지만, 시 한 구절씩 곱씹어 보니 그 모든 것이 나의 이야기이고, 우리의 일상이며, 함께 울고 웃었던 모두의 추억이고 인생입니다. 그래서 감성의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가 봅니다. 이제는 시험을 치르듯 시를 통째로 암기하는 내가 아니라, 오롯이 시를 감상하고 느끼며, 시가 내 마음이 되기를 가슴에 새기며, 하얀 종이 위에 필사를 시작합니다. 바쁜 일상과 잡다한 생각, 점점 짧아지는 것 같은 몰입과 집중력, 짧고 빠르게 흘러가는 디지털 세상에서 내 생각과 감성이 단단해지지 않도록 손에 힘을 주어 또박또박. 처음엔 부담스럽고 귀찮을 수 있지만 막상 한 페이지씩 써 내려가다 보면 시를 통해 미소 짓고, 복잡한 머릿속이 한결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시인의 감성과 삶이 나의 감성과 필사가 만나 완성되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사 책. 지금 시작해 보세요.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저자 윤동주 , 신미희 (엮음), 달곰미디어 기획팀 (기획)
출판사 달곰미디어
출간일 2016-05-10
ISBN 8809416540306
쪽수 168
사이즈 150 * 205 * 20 mm /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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