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투기자본과 전기차산업 : 별밤서재

국제투기자본과 전기차산업 요약정보 및 구매

2020년대 한국증시를 견인할 전기차산업 주도주 집중 분석서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김석일
  • 글로벌네트워크
  • 2022-08-01
  • 9791197902604 (1197902600)

22,000

19,800(10% 할인)

포인트
99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국제투기자본과 전기차산업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2020년대 한국증시를 견인할 전기차산업 주도주 집중 분석서
책 상세소개


주식 투자에서 국제투기자본의 행보를 이해하고 예측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금융공학이나 경제수학과 같은 기술적인 영역을 깊게 배우지 않아도 세계경기의 큰 흐름에 편승하여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에 충분한 책이라고 본다.

목차
Ⅰ. 국제투기자본의 자금흐름 이해하기
1. 국제투기자본의 범위 22
2. 국제헤지펀드의 시작:1971년 8월 닉슨쇼크 24
3. 세계경기 불황기의 패턴과 달러인덱스 28
4. 세계경기 호황기의 패턴과 자유무역주의 32
5. 국제투기자본의 전략의 핵심: 환투기 38
6. 국제투기자본의 환율 조작 41
1) 1985년 플라자합의와 1995년 역플라자합의 41
2) 1995년 역플라자합의와 엔화환율 48
3) 1990년대 유럽과 아시아의 외환위기 50

Ⅱ. 미국 & 한국 증시 50년사
1. 미국 증시 50년사 56
2. 한국 증시 50년사 60
3. 한국과 미국 증시 50년사 65
4. 신종코로나바이러스와 한·미 증권시장 66

Ⅲ. 한미 증시 50년사 주요 이슈
1. 조지프 슘페터의 3가지 파동이론 72
2. 1971년 닉슨 쇼크(미국의 디폴트선언) 75
3. 1980년대 중국의 고성장과 한국 대만 일본의 고성장 78
4. 1985년 프라자합의 & 1995년 역플라자합의 80
5. 1992년 영국의 검은 9월 84
6. 1997년 7월 1일 홍콩의 중국 반환 85
7.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87
8. 1998년 김대중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책 89
9. 2000년 IT 버블 92
10. 2003년 이라크 전쟁 93
11. 2005년 7월 22일 위안화 평가 절상 95
12. 2008년 국제금융위기 96
13. 2009년 3월 국제공조부양책 99
14. 2011년 유로존 재정위기 101
15. 2014년 미국의 긴축정책 104
16. 2018~19년 미중 무역전쟁 106
17.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111
18. 미국의 대규모 양적완화(QE) 113

Ⅳ. 2020년대 탄소배출제로와 그린카 시대
▣ 전기차 배터리 & 소재 & 장비 주요 기업 128
LG에너지솔류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앨엔에프, 새로닉스, 코스모신소재,
코스모화학, 포스코케미칼, 대주전자재료, 동진쎄미켐,
한솔케미칼, 나노신소재, SKC, 일진머티리얼즈,
솔루스첨단소재, 고려아연, 동화기업, 천보, 후성
▣ 수소차((연료전지) & 수소산업 주요 기업 163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만도,
한온시스템, SK, POSCO, 포스코케미칼, OCI, 한화, 효성,
효성첨단소재, 두산퓨어셀

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1. 탄소국경세 191
2. 탄소배출권 197
3. 전기차현황 202
4. 전기차 배터리(2차전지) 207
5.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210

Ⅵ. 탄소배출 제로시대와 그린뉴딜
1. 전기차 220
1) 미국의 친환경 전기차 시장 226
2) 독일의 친환경 전기차 시장 231
3) 한국의 친환경 전기차 시장 236
4) 코로나19에도 계속 되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 243
2. 자율주행차 245
1) 미국 249
2) 일본 250
3) 한국 251
4) 중국 253

Ⅶ. 4차산업혁명이란?
1. 4차산업혁명에 따른 환경의 변화 265
2. 4차산업혁명이 투자에 미치는 영향 269
3. 선진국의 4차산업 관련 혁신정책 273
1) 미국 273
2) 유럽 280
3) 일본 283
4) 중국 285
5) 한국 286

Ⅷ. 2021년 이후 정부의 4차산업 관련 정책

Ⅸ. 4차산업시대의 미래전망
1. 일상이 된 AI(인공지능) 302
2. 융합플랫폼의 부상 309
3. 급증하는 반도체 수요 315
가. AI 반도체 315
나. 시스템 반도체 319
다. 차량용 반도체 325
4. 핀테크 331
5. IOT(사물인터넷) 347
6. 스마트시티 358
출판사 서평
국제투기자본을 이해하면 국제금융시장이 보인다.개인이나 사회가 맞는 리스크는 사전 예고 없이 다가오며 대개 충격의 폭풍을 몰고 오기에 무섭다. 그러나 삶은 늘 오르막과 내리막의 연속이 아닌가. 방어와 수습의 태도에 따라 전화위복이 얼마든지 가능하기에 절망할 필요는 없다.김석일은 1930년대 미국발 세계대공황에 대해 공부를 꽤 했다. 글로벌 위기와 침체를 이해할 수 있어야 상황에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70년대 미국의 디폴트선언(닉슨쇼크)과 1980년대부터 반복되고 있는 남미의 외환위기 그리고 1990년대 유럽과 아시아 외환위기도 집중 분석 했었다. 세계화가 고착 시기인 2000년대 글로벌위기와 침체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2008년 미국 MBS(모기지담보부증권)발 국제금융위기와 2010년대 상반기 유로존 재정위기 그리고 2010년대 하반기 美?中 무역전쟁도 파악했다. 국제금융시장의 위기와 침체 뒤에는 항상 미국을 앞세운 국제투기자본이 움직이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대부분의 외환위기 발생 국가는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없을 만큼 큰 타격을 받는다. 1997년의 대한민국, 외환위기가 터지고 나라 경제는 일순 엄청나게 휘청거렸다. 달러가 부족해 석유조차 수입할 수 없어 당장 일주일 치 사용량만이 남아있던 때도 있었고,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들이 줄줄이 파산하며 셀 수 없이 많은 실업자가 발생했다. 상당수 가정이 해체된 끔찍한 비극도 잇달아 벌어졌다. 그러나 모두가 다 재앙에 휩싸였던 것일까? 오히려 막대한 부를 취했던 국제투기자본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이 한국경제를 이해하는 첩경이고 주식투자에 성공하는 것이다. 이 책이 그런 교사 역할을 충분히 할 것이다. 당시 한국의 자산과 통화를 공매도한 세력이 있었다. 그들은 마치 위기를 확신한 것처럼 주저함 없이 레버리지를 동원하여 배팅했고 그 탄력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는 바닥을 뚫고 지하까지 곤두박질쳤다. 그리고 3년 남짓한 시간이 흘러, IT버블이 찾아왔다. IMF 외환위기로 인해 바닥을 치던 주가는 단숨에 말도 안 되는 속도로 폭등했다. 만족스러웠을 이들은 따로 있었다. 바로 국제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를 포함한 국제투기자본이다. 위기를 통해 흔들리는 대한민국의 기업들을 해체하고 헐값에 사들인 이들은 IT버블을 활용해 국내 투자자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의 막대한 수익을 챙겼다.국제투기자본이 엄청난 이익을 얻는 이유는 바로 환차익이다. 예를 들어, 1997년 초에 1달러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하자. 당시 원달러 환율은 800원대였으니 간단하게 800원이라고 가정하자. 1997년 말, 외환위기로 원화의 가치가 크게 떨어져 원달러 환율이 2,000원에 육박했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1달러는 그대로인데, 원화로 바꾼다면 800원이 2000원으로 둔갑하여 1,200원의 환차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 단순히 환율의 변동만으로 150%의 수익을 낸 셈이다. 따라서 환율의 변동을 예측할 수 있다면 투자의 반은 이미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이 바로 국제투기자본의 자금흐름을 추적해야 하는 이유이고 수 만리 떨어진 미국의 금리변동 뉴스가 국내 주가의 등락을 결정하는 이유다. 현대경제학에서는 환율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은 복잡한 금융공학과 경제이론을 배우지 않고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그러나 이 책은 금융경제학을 깊이 공부하지 않은 투자자들도 경기변동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것을 돕기 위해 그동안 학문의 영역에서는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던 부분을 논의하고자 한다. 첫째, 국제투기자본의 행보가 세계경기를 단순히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이득을 보는 방향으로 끌고 간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들과 함께 설명하였다. 둘째, 2020년대를 이끌어갈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기업들을 추려내 분석하였다.국제투기자본의 행보를 이해하고 예측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금융공학이나 경제수학과 같은 기술적인 영역을 깊게 배우지 않아도 세계경기의 큰 흐름에 편승하여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고 자신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국제투기자본과 전기차산업
저자 김석일
출판사 글로벌네트워크
출간일 2022-08-01
ISBN 9791197902604 (1197902600)
쪽수 370
사이즈 161 * 233 * 24 mm /780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국제투기자본과 전기차산업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국제투기자본과 전기차산업
    국제투기자본과 전기
    1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