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비움J pink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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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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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은주 , 이시내 , 임민정 , 오현수 , 용희진 , 하예라 , 박재연 , 이경은 , 정정혜 , 조이스박 , 제이포럼
  • 제이포럼
  • 2021-07-26
  • 9791197525315 (119752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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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그림책 매거진
책 상세소개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그림책 전문 매거진 『라키비움J 핑크』가 출간됐다. 『라키비움J』는 1호부터 4호까지 오픈 마켓에서 출간 즉시 입소문을 타고 매진 기록을 세웠던 독자 기반 그림책 매거진이다. 이번 『라키비움J 핑크』에서는 한 권의 그림책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아르고스’ 특집으로, 올가의 꿈과 여행을 담아낸 그림책 『키오스크』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냈다. 데뷔 45주년을 맞은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과의 인터뷰뿐 아니라, 『긴긴밤』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루리 작가와의 인터뷰도 만날 수 있다. 마더구스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공부법, 그림책 속 서양 명화의 비밀, 막스 뒤코스 그림책 속에서 만나는 미술사, 고궁 나들이를 할 때 읽으면 좋은 그림책, 동화 속 용과 공주 이야기, 그림책 속 클래식 음악 등등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다. 그림책 매거진 『라키비움J』는 그림책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직접 만들고 제작한 유일무이한 독자기반 그림책 잡지로, 지금까지 『라키비움J 레드』, 『라키비움J 옐로』, 『라키비움J 민트』, 『라키비움J 보라』를 선보였으며, 매호 출간 즉시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목차
첫인사 6

아름다운 여름 그림책 8

그림책 세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그림책과 밀당을 할 줄이야! - 인터렉티브 그림책 19

영어 그림책 공부법
마더구스로 영어를 배우면 뭐가 좋을까? 28

아르고스 - 그림책을 읽는 100가지 방법
〈키오스크〉 줄거리 38
작가 인터뷰 | 아네테 멜레세 40
원작 영화와 그림책 48
집의 의미 56
바라보는 시선에 대하여 60
인쇄소 탐방 64

Balance Game 70
그림책 디스패치 79
시리즈 그림책 088
그림책 생각 그물 100
방구석 궁궐 투어 104
그림책 마주이야기 112
그림책과 클래식 118

막스 뒤코스
건축 126
미술사 133

그림책과 사람들 142
동화 속 용과 공주 152

인터뷰
작가 앤서니 브라운 158
작가 루리 162

코리안 아메리칸 그림책 작가 171

다시 만나 반가워요, 복간책! 179
절판 별점 180
신간 별점 184
편집후기 194
책속으로
“그 시절 저는 제 삶이 어딘가에 갇혀 있다고 느꼈어요. 특히 직장에서요.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는데, 겉으로는 괜찮아 보였지만 마음 깊은 곳엔 갈증이 있었어요. 더이상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거든요.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기였어요. 그때 떠오른 아이디어입니다.” (42쪽 〈키오스크〉 작가 인터뷰 중)“올가는 키오스크 안에서 일하는 걸 좋아해요. 기쁜 마음으로 손님을 대하면서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죠. 그렇지만 올가는 자기 자신을 잃어버려요. 불행한 낙관주의자, 그게 올가예요. 어떤 상황에서든 좋은 점을 찾아내지만, 그저 괜찮은 척하는 걸 수도 있어요. 우리 주변에도 올가 같은 사람이 많잖아요. 행복하진 않지만, 그냥 편안한 공간에서 정체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요. 변화를 만들어내는 게 두려워서 그대로 있는 사람들. 음, 어떤 면에서는 우리 모두 그런 사람 아닐까요?” (45쪽 〈키오스크〉 작가 인터뷰 중)휴, 불을 내뿜는 용을 안 키워서 다행이다 싶은가? 여기, 엄마의 감은 눈을 까뒤집는 사람 아기도 있다. 그리고 던지는 한 마디,“엄마, 자?” 새벽 3시, 겨우 잊었다 생각했던 옛 남친에게서 온 문자 메시지 ‘자니?’보다 더 소름 돋는 이 문장을 어찌할꼬. 불같이 화내는 용과 끊임없는 질문으로 결국 새벽 동틀 무렵 잠이 드는 인간 아기 중 당신의 선택은? (72쪽 ‘그림책 밸런스 게임’ 중)앤서니 브라운은 르네 마그리트를 오마주한 그림을 다수 넣었는데, 르네 마그리트 재단은 이 작품(1997년 초판)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고 항의했다. 재단이 문제 삼은 것은 1쇄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첫 장면, 윌리의 소파 뒷벽에 걸려있는 「피레네의 성」 그림뿐이었지만, 앤서니 브라운은 다른 그림들도 함께 수정했다. 화가가 된 윌리가 그린 그림을 고흐의 작품으로 바꾼 것이다. 하지만 비너스 상을 그리고 있는 윌리의 모습은 여전히 마그리트의 「불가능한 것에 대한 시도」를 오마주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마그리트의 그림이 없는 2쇄를 번역해 출간했다. (84쪽 ‘그림책 디스패치’ 중) 이 만두는 1998년 초판에서는 돼지고기 만두였다가 2014년 하반기부터는 버섯이 들어간 담백한 채소 만두로 변경되었다. 재료 준비 장면에서 ‘토끼와 같은 초식 동물도 함께 먹는 만두에 고기가 들어가는 장면이 이상하다.’, ‘설날 아침 만두를 먹고 다른 동물 친구들은 신나게 놀고 있는데 홀로 외양간에 갇혀 있는 소가 불쌍하다.’는 어린이 독자의 의견을 듣고 글 작가, 그림작가, 편집자, 출판 디자이너가 모두 수고를 한 것이 고맙다. (86쪽 ‘그림책 디스패치’ 중)딱 감이 오는 순간이 있다. 그런 순간은 주로 대단할 것 없는 작은 시간 속에 숨어있다. 빛의 기억, 바람의 흔적이 서서히 만물에 새겨지듯, 돌아보면 빛나게 기억될 순간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 있다. 내겐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는 시간이 그렇다. 하루의 어떤 시간보다 더소중히 지키고 싶은 시간이다. 일과를 마치면 두 아이와 책장 가까이 있는 소파에 앉는다. 주로 셋이 함께 읽지만 가끔은 작은아이와 먼저 시작하기도 한다. 그러면, 저쪽에서 큰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나도!” 아이는 재빨리 옆으로 와 앉는다. 좋아하는 순간이다. 그림책 읽어주는 목소리가 들리면 마치 자석처럼 끌려오는 시간. 열한 살, 여덟 살 아이들, 이 시간이 앞으로 그리 길지 않을 것을 알기에 더없이 소중하다. (113쪽 ‘그림책 마주 이야기’ 중)그때 두더지가 연주하는 곡은 베토벤의 교향곡 6번 「전원」의 1악장이다. 평화로운 전원! 칼과 창을 들고 전진하던 병사들이 두더지의 연주를 듣고 무기를 버리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말에서 내려 적들끼리 서로 얼싸안는 장면을 연출할 때, 작가는 그림 속에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의 4악장을 그려 넣었다. (123쪽 ‘뮤즈가 들려주는 그림책 속 클래식 음악’ 중)“살다가 힘들 때 돌아가고 싶은 때, 돌아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엄마와 함께 책을 읽은 시간들이 ‘그때’를 만들어 주신 거예요. 힘들 때 가장 쉽게 스위치 오프를 할 수 있는 게 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독서는 즐겁자고 하는 것인데, 좋아서 읽는 독서의 목표에 가장 가까운 것은 어린 시절의 독서잖아요. 함께 그림책을 읽는 건, 아이에게 앞으로 사는 게 힘들 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신 거예요.” (145쪽 ‘그림책을 읽고 자란 그 아이 어떤 어른이 되었나?)“처음 구상한 이야기에는 복수심 가득 찬 코뿔소 수단만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다른 동물 친구들이 나오고 펭귄까지 등장하게 되더라고요. 동물 관련된 다큐멘터리나 뉴스를 좋아해서 아이디어를 얻는 데 참고가 되기는 했지만 어쩌다가 이 동물들이 등장하게 되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사전에 캐릭터와 스토리를 치밀하게 구상하고 쓰지는 못해서, 일단은 떠오르는 대로 시작을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면 처음에 구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곳에 도착해 있을 때가 많아요. 처음 수단의 이야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했을 때는 이 이야기가 바다까지 가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으니까요. 저에게 글쓰기가 재미있는 이유는 이야기가 저를 어디로 데려갈지 저 자신도 모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167쪽 ‘긴긴밤’ 루리 작가 인터뷰 중)
출판사 서평
라키비움은 도서관(library) + 기록관(Archave) + 박물관(Museum)이다.
J는 여행(Journey)이기도 하고,
폴짝 뛰어오르는 것(Jump)이기도 하다.
기쁨이 넘치는 것(Joyful)이며 동시에 저널(Journal)이다.
작은 새(Jay)이기도 하며
제이(提耳)는 ‘명사.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말함. 또는 친절하게 가르치거나 타이름’이다.
그리고 제2. 첫 번째보다 더 설레는, 제2이다.
『라키비움J』는 당신과 그림책 세상을 연결하는(Join)
독자 기반 그림책 잡지이다.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이해한다.
내 아이를 사랑하고, 나를 들여다본다.『라키비움J』는 어린이와 성인 독자 모두의 즐거움을 위한 그림책 매거진이다. 똑같은 그림책을 읽고도 어른은 어른대로, 어린이는 어린이대로 느끼는 재미와 감동의 지점은 다른 경우가 많다. 최근호인 『라키비움J 핑크』는 각자의 관심사와 삶의 지점에 따라 그림책을 어떻게 즐길 수 있는지를 다양한 포인트로 안내한다.코로나 시대에 그림책을 읽어야 하는 의미를 이야기하는 발행인의 ‘첫인사’를 지나, ‘여름’이라는 키워드로 그림책에서 아름다운 한 장면들을 모은 그림책 화보 ‘아름다운 그림책’을 펼쳐 보여준다. 그림책 세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그림책과 밀당을 할 줄이야!’는 독자가 적극적으로 책에 반응하고 참여할 때 비로소 완성되는 ‘인터랙티브 그림책’을 소개한다. 책읽기가 시들해진 아이가 걱정인 부모가 있다면 이 기사를 주목하기 바란다. 책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몸으로 알게 해주는 책들이 한데 모여 기다리고 있다. 영어 그림책 교육의 전도사 정정혜의 ‘마더구스, 영어 교육과 어떻게 연결되는가?’는 단순히 영미권 전래동요 마더구스의 교육적 효과뿐만 아니라, 영미권 생활 곳곳에 스며있는 문화코드로서 마더구스를 알려준다. “그 그림이 이런 뜻이었구나!” 고개를 끄덕일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라키비움J』의 대표 기획 ‘아르고스’는 그리스 신화의 눈이 100개 달린 괴물 아르고스의 이름을 빌려왔다. 한꺼번에 잠들지 않는 100개의 눈처럼 다양한 시선으로 책 한 권을 읽어낸다. 이번 호는 라트비아 작가 아네테 멜레세의 『키오스크』가 주인공이다. 작가 인터뷰부터 『키오스크』처럼 영화가 함께 제작된 그림책 소개, 아이디어가 그림책이 되어 독자의 손에 오기까지 그림책 제작과정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키오스크』를 읽는다.여름방학 아이들과 어떤 책을 읽어야할 지 고민이라면, 아이에게 신나고 웃음 터지는 그림책의 세계를 알려주고 싶다면 ‘시리즈가 빙글빙글’ 기사를 추천한다. 『100층짜리 집』, 『우당탕탕 야옹이』 등 시리즈로 출간된 그림책들을 한 데 만날 수 있다.옛날 궁궐 사람들은 어떤 화장실을 썼을까? 경복궁에서 교육적 사실과 나들이의 즐거움을 함께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와 함께 가지 않아도 좋다. 궁궐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면 ‘그림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 경복궁’을 꼭 읽기 바란다. 교태전이 다른 궁과 무엇이 다른지, 근정전 앞 조정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등을 알고 간다면 경복궁이 새롭게 보일 테니까. 경복궁에 대해 알 수 있는 그림책 리스트가 있는 것은 당연하다. 급하면 그 책들을 다 보지 않더라도 이 기사만이라도 읽고 가기를!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연주된 곡을 두더지가 연주한 이유는 무엇일까? ‘뮤즈가 들려주는 그림책 속 클래식 음악’에서는 왜 그 음악이 그림책 그 장면에서 반드시 등장해야 하는지 시시콜콜 알려준다.이번에는 서양미술사이다. ‘막스 뒤코스’의 그림책들에 나오는 건축과 서양 명화의 면면을 살펴보는 기획 기사가 두 편 준비되어 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즐기게 마련이다. 이 기획 기사들을 읽고 나면 막스 뒤코스의 모든 그림책들을 사고 싶어질지도 모른다. ‘용은 왜 공주만 납치해 갈까’라는 글에서는 가부장제가 성립되는 과정에서 토박이 여신들이 어떻게 남신의 하위신으로 편입되었는지 그림책의 장면들을 통해 면밀하게 살핀다.특히, 이번 『라키비움J 핑크』에는 주목할 만한 인터뷰 기사들이 포진해 있다.
‘그림책을 읽고 자란 그 아이, 어떤 어른이 되었나?’에서 어린 시절 그림책을 읽고 성인이 된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림책은 물론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책을 읽은 시간’ 자체가 자녀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를 들어본다.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좋은 작가 목록 상위권에 늘 자리 잡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과의 인터뷰와 『긴긴밤』, 『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로 동화와 그림책 독자 모두에게 충격을 안긴 루리 작가와의 인터뷰, 미국의 한국계 그림책 작가들이 아시안 혐오 분위기에 어떻게 맞서고 있는지 어떻게 작품세계를 구현하고 있는지 린다 수 박 작가와의 인터뷰도 놓치지 않으시길.자녀교육부터 부모의 지적 탐구까지, 정보 제공에서부터 위로와 공감까지, 여러 연령층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라키비움J 핑크』, 이 책을 꼼꼼히 읽은 독자들은 어떻게 하면 그림책의 세계를 유쾌하게 유영할 수 있는지, 그 힌트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그림책 매거진 『라키비움J』 소개아직도 그림책 안 보니?
요즘은 그림책이 대세다. 그림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자 나를 비추어보는 거울이다. 그림과 글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그림책은 0세부터 100세까지 빠르게 향유자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라키비움J』는 독자의 폭이 넓어지는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어린이 독자, 성인 독자, 우리말 단행본 그림책 독자, 전집 독자, 영어 그림책 독자 들이 ‘따로 또 같이’ 그림책을 즐기는 방법을 다양하게 탐구하는 그림책 매거진이다. 독자 기반 그림책 전문 매거진
독자의 관심사와 그림책 작가, 출판사의 관심사는 때로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라키비움J〉는 그림책에 대한 정보와 리뷰부터 활용방안까지 철저하게 독자들이 흥미를 갖는 주제를 취재, 연구하여 만든다. 작가 인터뷰는 물론 책 속 배경 연구, 인물 탐구, 자신의 삶과 엮어낸 에세이까지 한 권의 그림책을 보는 100가지 방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아이에게 보여 줄 책을 찾을 때,
나 자신에게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더 깊이 알고 싶은 그림책이 있을 때,
아름다운 것들로 나를 즐겁게 하고 싶을 때 『라키비움J』네 번 연속 출간 즉시 매진
지금까지 『라키비움J』는 네 권 만들어지는 동안 번번이 출간 즉시 매진 기록을 세워왔다. 『라키비움J』 이야기가 언급되는 SNS마다 아쉬워하는 덧글이 눈에 띈다. “지금은 구할 수 없나요?” “라키를 너무 늦게 알게 돼 아쉬워요.” 이제 『라키비움J』를 보다 쉽고 편하게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라키비움J pink
저자 전은주 , 이시내 , 임민정 , 오현수 , 용희진 , 하예라 , 박재연 , 이경은 , 정정혜 , 조이스박 , 제이포럼
출판사 제이포럼
출간일 2021-07-26
ISBN 9791197525315 (1197525319)
쪽수 196
사이즈 184 * 241 * 11 mm /46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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