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즘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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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 경제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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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르트 노엘스
  • 2020-09-18
  • 9791197148101 (119714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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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지상 최대 경제 사기극
책 상세소개
왜 〈자이언티즘〉인가? 지상 최대 경제 사기극 〈자이언티즘(Giantism)〉, 게르트 노엘스 지음

누가 자본주의를 파괴하는가? 건전한 자본주의를 지탱시키는 가장 중요한 원칙이 있다. 경쟁이다. 경쟁은 효율을 만들고, 혁신을 불러온다. 경쟁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면 세상은 정체에 빠진다. 벨기에 경제학자 게르트 노엘스는 이 책 〈자이언티즘〉을 통해 지금 전 세계 경제가 경쟁 기회를 박탈하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진단한다. 그는 ‘챔피언스리그 효과’를 통해 이를 설명한다. 유럽 축구리그인 챔피언스리그는 상위에 랭크된 몇몇 클럽에만 막대한 상금을 준다. 승자독식 방식이다. 이게 무슨 문제가? 승자독식 이전 시절과 비교하면 흥미로운 결과가 도출된다. 과거에는 작은 나라의 작은 리그에서 뛰던 클럽들도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여 우승컵을 드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 아무리 명문팀이라도 작은 리그 클럽의 돌풍에 희생당하기도 했었다. 그렇게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면서 유럽 축구계는 신선한 충격에 빠지며 발 빠르게 진화하곤 했다. 그런데 챔피언스리그가 승자독식 방식으로 갈아탄 뒤 더 이상 숨은 영웅이 탄생하지 않는다. 몇 차례 우승을 통해 자금력을 확보한 클럽들은 이제 몸집 불리기에 들어간다. 당장 경기에 출전시키지도 않을 유망 선수를 사재기하여 경쟁 클럽을 좌절시키는 등 독점적 지위를 누리기 시작한다. 가난한 클럽은 두 번 다시 발을 내딛지 못하도록 시장을 완전히 장악한다. 그들은 계속해서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여 우승 근처에서 놀게 되고, 다시 상금을 벌어들인다. 우승 단골팀이 되면서 전 세계에 수많은 팬들도 확보한다. 티켓도 팔고 유니폼도 팔고 순회공연처럼 친선 경기도 뛰어주며 다시 자금을 갈퀴로 긁어모은다. 이게 왜 문제인지 이해하려면 미국 프로야구 MLB나 미국 프로농구 NBA를 보면 된다. 이들은 꼴찌 팀에 신인드래프트 우선권을 주어 특정 팀이 유망 선수를 독점하는 일을 막고 있다. 이렇게 해서 경쟁이 지속되도록 유도하는 것이 그들의 룰이다. 그러나 게르트 노엘스는 지금 세계 경제가 마치 챔피언스리그처럼 운영된다고 이 책 〈자이언티즘〉에서 비판한다.





목차
Intro | 보드 게임의 속임수가 자이언티즘으로

1장 자이언티즘이란 무엇인가?

‘큰 것이 아름답다’, 규모에 대한 탐닉
자이언티즘의 또 다른 징후, 집중도
파생적 증상, 임금의 감소
결론

2장 자이언티즘을 촉진하는 성장 호르몬

40년간의 금리 인하 : 세계 최대의 지렛대
세계화
점점 더 세금을 적게 내는 대기업
대기업의 친구, 규제 기관
정실 자본주의
커야 안심된다
무늬만 남은 반독점법
대마불사
빅데이터
인구 폭증과 NGO의 거대화
광고 예산
결론

3장 챔피언스리그 효과

챔피언스리그가 생긴 후 축구 클럽에 계급이 생겼다
해운업계와 항공업계에서 발견되는 챔피언스리그 효과
거대 맥주 회사, 지역 맥주를 죽이다
획일화되어가는 식문화
월마트가 지배하는 세상
대형 제약사 : 질병의 거대 사업화
기술의 거대화 : 각자의 제국
결론

4장 궁지에 몰린 개인

월마트가 많아질수록 비만율도 증가한다
사라지는 중산층
거대 정부, 공감 능력의 축소
도시가 커질수록 행복은 감소한다
통제 불능의 인구 증가
옐로스톤의 늑대

5장 사기꾼들

성장은 정상이다
경제 성장에 무슨 문제가 있는가?
지속가능한 성장이란
거인과 좀비
전 지구적 사기꾼들

6장 더 작게, 더 느리게, 보다 인간적으로
- 지속가능한 글로벌 경제를 향해

분산과 축소를 앞당기는 트리거
스카이프 효과 : 기술의 발전
인간의 기호
끝으로 치닫는 대형화
누가 더 견고한가?
누구의 충성심이 더 강한가?
자이언티즘은 얼마든지 되돌릴 수 있다
도시국가와 소국가는 세계화의 미래

7장 거인을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한 10단계 제안

환부 찾기
결정권자
1. 중앙은행의 개입 줄이기
2. 대마불사 근절
3. 보완성 : 가능할 때 분산화하기
게임의 규칙
4. 세법의 허술한 구멍을 메우고 국제적 수준에서 법인세를 인상하며 다국적 기업과 중소기업을 차별하지 않기
5. 반독점법 강화
6. 거대 기업의 기업 인수 금지
7. 국제운송에 탄소세 부과
플레이어
8. 사회적 규정의 수용
9. 속이는 플레이어의 퇴출 또는 장기 출전 정지
10. 플레이어, 결정권자, 그리고 게임 규정을 만든 사람 사이 거리 유지하기
다보스 : 배타성의 가격
가짜 자본주의자에게서 자본주의 구하기
결론
책속으로
‘크게, 더 크게, 가장 크게’를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음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자본주의의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 자본주의는 경쟁의 부재, 즉 소수 기업이 지나치게 많은 권력을 차지하는 최악의 상황과 맞서 싸우기를 잊은 게 분명하다. 하지만 이는 자본주의 체제만의 문제는 아니다. 인간, 그리고 인간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대한 질문인 동시에 대규모의 사람을 희생시켜 소수를 이롭게 하는 경제에 대한 의문이기도 하다. 자이언티즘을 만든 이 시스템의 사회적 측면을 살피는 일은 이 분석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사람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과잉을 허용하지 않는 인간적인 규모의 경제야말로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다.
- 〈2장 자이언티즘을 촉진하는 성장 호르몬〉 중에서금리 하락은 지난 40년 동안 자이언티즘과 더불어 중요한 추세이자 결과였다. 1970년대에 석유 파동 등으로 급격히 상승했던 물가가 하락하며 금리도 동반 하락했다. 하지만 중앙은행이 금융시장에서 갈수록 중요한 영향을 미쳐왔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중앙은행은 금융시장과 경제에서 개입하며 정책을 조정했다. 중앙은행이 이 과정에서 사용한 강력한 무기가 금리 정책이다. 미국의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 벤 버냉키(Ben Bernanke), 유럽의 마리오 드라기(Mario Draghi)와 같은 중앙은행장은 당장은 이게 최선이라며 체계적으로 금리를 낮췄다. 곪는 상처는 나중 문제였다. 금리 인하는 미래의 이익을 앞당겨 미리 사용하고 부채를 먼 훗날 로 미루는 것을 의미한다.
- 〈2장 자이언티즘을 촉진하는 성장 호르몬〉 중에서폰지사기는 지속가능성의 반대편에 서 있는 모델이다.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며 성공 여부가 투자자의 지식 부족과 공허한 약속 남발에 달려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오늘날 글로벌 경제를 살펴본다면 거대한 폰지사기를 발견하게 된다. 유럽의 사회보장제도는 세계 최대의 폰지사기일 것이다. 갈수록 거창한 약속을 하지만 그러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경제 성장률은 시간이 갈수록 하락한다. 이와 동시에 투자자(사회보장을 위해 돈을 내는 사람)의 숫자는 인구통계상 줄어들고 있다. 반면 수혜를 받는 사람의 숫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유럽의 연금 체계는 자본 전입 체계(네덜란드의 연기금처럼 저축과 투자에 뿌리를 둔 연금 체계)에 기반을 둔 것이 아니라 분배 체계(기금의 적립 없이 청년층이 노년층의 연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정의상 폰지사기에 해당한. 인구 증가가 멈추고 고령 인구가 늘어나면 적은 수의 청년들이 점점 증가하는 노년층에게 연금을 지급해야 한다. 노년층에게 많은 약속을 할수록 연금 체계는 찰스 폰지나 버니 매도프의 사기처럼 붕괴할 위험에 처한다. 정치인들은 탁월한 수익을 약속하고 연금 체계가 자신이 살아 있는 동안 전복되지 않고 유지되기를 바라는 버니 매도프와 같다.
기후 또한 폰지사기의 일종이 되었다. 사람들은 지구가 자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한계 이상의 온실 가스를 대기 중에 배출하고 있다.
시야를 넓혀 보면 전 세계의 부채도 폰지사기처럼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점점 더 많은 부채가 발행될수록 채권 매입에 대한 매력이 떨어진다. ‘부채 폰지사기’가 이어지려면 중앙은행이 자체적으로 부채를 먼저 매입해야 하고 금리를 인하한다. 하지만 금리 인하 조치는 새로운 진입자를 찾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찰스 폰지는 스웨덴 중앙은행이 수여하는 노벨상, 즉 노벨경제학상을 받았어야 한다. 오늘날 많은 경제 계획이 폰지의 원칙을 따르기 때문이다. 이는 여러 경제 시스템과 기타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사실 폰지사기는 지속가능성과 정반대의 위치에 서 있다.
- 〈5장 사기꾼들〉 중에서“1987년 앨런 그린스펀(Alan Greenspan)이 미국 중앙은행(연방준비제도. 줄여서 연준) 총재가 된 이후 각국 중앙은행의 행동 양상이 완전히 변했다. 이전에는 중앙은행장이 긴급한 상황에만 개입했으나 그린스펀 총재는 달랐다. 1987년부터 시작해 2000년에 가까워질수록 점점 개입 횟수가 증가하면서 버블과 무모함을 키웠다. 노벨상 수상자인 마이런 숄즈(Myron Scholes)와 로버트 C. 머튼(Robert C. Merton)이 운영하던 헤지펀드 롱텀캐피탈매니지먼트(LTCM)를 구제한 1998년의 사건은, 시장이 패닉에 빠지면 연준이 반드시 개입한다는 믿음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 금융시장의 거대 플레이어는 점점 더 많은 리스크를 짊어졌다(모럴 해저드).”
- 〈7장 거인을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한 10단계 제안〉 중에서
출판사 서평
금지 약물로 만든 기형적 성장
웅장한 정부관사, 거대한 기업 빌딩, 대규모 학교 건물과 병원 건물, 끝이 안 보이는 항만과 항공 허브, 그리고 초대형 도시들. 점점 커져가고 있는 이 모습을 보면서 게르트 노엘스는 ‘비정상적 성장’, 즉 자이언티즘을 떠올렸다. 그의 눈에 이 모든 거대화는 건전성과 거리가 먼 왜곡 현상이다. 그의 눈에 이런 성장은 실물경제의 성장을 동반하지 않는 금융 잔치다. 그의 눈에 이런 성장은 인간을 소외시키는 비인간적 성장이다. 그의 눈에 이런 성장은 지구 환경을 생각지 않는 지속불가능한 성장이다. 물론 그는 경제학자답게 자본주의를 반대하지 않는다. 문제는 자본주의 자체가 아니다. 경제 시스템을 독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자본주의의 기본적인 규칙마저 어기면서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고, 돈을 더 빌려 쓰도록 유도한다. 법인세는 계속 낮아지고, 대기업은 더 싼 이자로 더 많은 돈을 빌려 쓴다. 기업은 몸집이 커지면 설령 위기에 처해도 정부가 국민세금 혹은 새롭게 찍어낸 자금으로 지원해준다는 사실을 잘 알고, 기를 쓰고 몸집을 불린다. 대기업뿐 아니라 병원도, 학교도 마찬가지다. 일단 덩치가 커지면 그 뒤에는 설령 방만 경영으로 위기에 빠져도 정부가 언제든 도와준다는 믿음이 있다. 또한 덩치가 있어야 정부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 정부도 큰 기업을 외면하지 못한다. 각국의 정부는 다국적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더 많은 혜택을 안겨준다. 성장률이라는 눈앞의 성과에 급급한 나머지 공정한 경쟁, 건전한 경제 시스템에는 무관심해지고, 더 큰 기업을 만들어 더 큰 성장을 이룩하려고 한다. 지금 세계 주요국들의 성장률은 이런 식으로 달성된다. 실물경제가 나아져서 수치가 좋은 게 아니라 수치를 만들기 위해 억지로 약물을 투입하며 이룩한 기형적 성장이다. 기업들은 과독점 수준의 기업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M&A에 뛰어든다. 역사시대 이래 기업인수합병은 20세기 들어 가장 활발했는데 빈도와 규모 면에서 과거 어느 때에도 볼 수 없었던 수준에 이르렀다. 새로운 경쟁자는 M&A의 희생양이 된다. 아니 그들도 이제는 왜곡된 게임의 룰을 받아들여서 대기업에 팔아버리기 위한 수준까지만 혁신을 시도한다. 대기업이 신흥 경쟁 기업을 인수한 것은 마치 챔피언스리그에서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클럽이 유망 선수를 사들이기만 하고 시합에는 내보내지 않는 것과 유사하다. 경쟁이 막힌다. 기업과 정부는 인간이 직면한 문제, 예를 들어 번아웃이나 풍요병 따위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지구는 몸살을 앓는다.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없으며, 정부든 기업이든 거인이 되려고만 애를 쓴다.왜 〈자이언티즘〉을 읽어야 하는가?
그 누적된 문제가 이제 거꾸로 시스템 붕괴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사실을 경고하기 위해 게르트 노엘스는 이 책을 썼다. 그는 자이언티즘의 문제가 단지 경제에 머물지 않고 환경오염, 인간 소외에도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를 내고 있다고 진단한다. 왜 〈자이언티즘〉을 읽어야 할까? 만능키 같은 ‘성장’이라는 단어가 때로는 자본주의의 건전성을 해치고, 지속불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대안 10가지를 제시하며 우리가 살아야 할 미래 사회를 이렇게 표현한다.
“미래는 더 작고, 느리고, 인간적이다. 이 3개의 형용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규모가 더 인간미 있고 전문가와 수학적 시스템으로 관리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작다. 더 이상 성장 촉진 약물과 부채에 대한 중독으로 자극을 가하지 않고 인간 본성의 흐름에 맞춘다는 점에서 느리다. 그러한 경제는 사람에게 더 가깝고 풍요병이 효과적으로 억제되며 더 이상 영구적인 약품과 싸울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인간적이다.
이는 유토피아 경제가 아니라 사회, 생태, 경제 등 인류의 모든 측면을 고려하는 경제다. 수십 년 동안 경제학자가 대학과 준과학적 이론을 통해 정책에 반영한 단면적인 경제 이념과는 매우 다르다.” (본문 중에서)
이 책은 경제학자가 썼으나 경제학 책이 아니다. 우리 모두의 책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자이언티즘
저자 게르트 노엘스
출판사
출간일 2020-09-18
ISBN 9791197148101 (1197148108)
쪽수 264
사이즈 149 * 215 * 19 mm /45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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