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5년, 세후 55억 : 별밤서재

개미 5년, 세후 55억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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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현우
  • 모루
  • 2021-12-01
  • 9791197001932 (11970019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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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남석관(평생 부자로 사는 주식투자》 저자, 슈퍼개미)

주식투자를 대하는 마음가짐을 재점검하고,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희망을 갖도록 하며, 어떤 일이든 진심을 담아 실천하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놀라운 이야기! 저자는 출판사와의 첫 미팅에서 이런 말을 들려주었습니다. “오해 마세요. 제가 주식투자로 돈을 번 일을 자랑하거나 알리고 싶어서 책을 쓴 게 아닙니다. 직업이 의사임에도 불구하고 제가 느끼고 경험했듯 근로소득만으로는 가족의 행복조차 책임지기 힘든 시절입니다. 작은 희망의 불씨조차 찾아보기 힘든 이 시대의 평범한 가장 아빠들에게 제 주식투자 경험과 이야기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원고를 썼습니다.” 가족의 행복, 자녀들의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주기 위하여 시작한 그의 주식투자는 흥미롭고 감동적이었으며, 또 특별했습니다. 그 어느 주식 고수보다 뜨거운 열정, 매순간 절실함을 더한 진정, 때로는 무모할 만큼 과감한 용기가 더해진 주식투자로 마침내 5년 만에 세후 55억 원이라는 자산을 일구었죠. 하지만 사람들은 한 개미투자자가 고군분투했던 주식투자 과정보다 그가 벌어들인 수익, 돈의 크기에만 관심을 갖고 주목합니다만, 큰돈은 절대로 쉽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힘든 과정 없는 결과가 좋을 리 없다는 건 세상의 이치입니다. 아마도 저자는 주식투자로 진짜 성공하기를 바라는 많은 분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주식투자에는 열정과 진정성, 그리고 절실함이 얼마나 반영되어 있습니까?”





목차
들어가는 글_개미투자 5년의 기록 · 4

1장 너 자신을 알라
사람들의 관심에 돈이 몰린다 · 19
주식투자에 도움 받은 책들 · 22
나에게 맞는 투자스타일 찾기 · 30
남들이 하지 말라는 건 다 해봤다 · 36
백문이 불여일타 · 40
투자와 투기의 차이 · 43
‘괜찮은 소스가 있나요’ 내가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었나 · 48
주식투자 1만 시간의 법칙 · 51
개미 5년, 세후 55억

2장 인생도, 주식도 결국은 타이밍 싸움
세상을 읽으면 돈이 보인다, 천지인(天地人) 투자법 · 59
천지인 종목발굴 방법 · 65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우연을 가장하여 찾아온다 · 71
종목 선정의 기준 · 76
가격보다는 추세를 읽어라 · 81
주가 사이클의 속성, 9대 3의 법칙 · 85
남들이 좋다고 하는 기업보다 내게 맞는 기업에 투자하라 · 88
너무 큰 수익 욕심이 나를 괴롭힌다 · 95
시장에서 감정을 읽어라 · 99

3장 스윙트레이더의 원샷 원킬, 스나이퍼 매매법
언제, 어떻게 살 것인가. If you only had one shot · 107
얼마를 투자할 것인가.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 117
돈에도 성격이 있다 · 122
쫄리면 뒤지시든가! 반대매매의 추억 · 126
추매 타점, 60분봉 5일선 기울기에 주목! · 130
실전 스나이퍼 매매사례 1 SK바이오사이언스: 매수는 나비처럼 매도는 벌처럼 · 133
실전 스나이퍼 매매사례 2 크래프톤: 개미의 반대편에 서라 · 138
실전 스나이퍼 매매사례 3 코오롱인더스트리: 비극과 희극(feat. 삼성전자) · 144
당부의 말씀 · 149

4장 Mr. John bur(존버)의 기술
진짜 하락과 가짜하락. 분봉 판별법 · 157
가격 대신 의도를 읽어라. Why? · 160
완전한 사육 1 세력 이야기 · 163
완전한 사육 2 정신의 지배자 · 167
수익은 감내한 공포, 고통의 크기와 비례한다 · 170
이보게 젊은이, 두렵지 않은가? · 174
주식경영학 · 181

5장 매도의 기술
매도 사인, 기술적 지표에 대한 생각 · 189
원샷 원킬, 스나이퍼 매도 · 193
손절도 매도다 · 199
5억 손절의 기억 · 204
시장이 아플 때를 조심하라, 레드 플레그 사인(RED FLAG SIGN) · 208

6장 승부를 완성해주는 자기관리
누구도 탓하지 마라. 적은 내 안에 있다 · 215
절제의 미학 · 219
기다림(feat. 넷마블) · 223
감과 분별의 구분 · 227
주식으로 업을 쌓는다. 카르마(Karma) · 230
비기너 럭키, 초보자가 돈을 버는 이유 · 234
주식은 관상학이다 · 237
수익의 10분의 1은 가족에게 써라 · 240
슬럼프 극복하기 · 243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 247
세상에 잃어도 되는 돈은 없다 · 250
수익에는 관대하고, 손실에는 엄격하라 · 253
실수를 한 번에 메우려 하지 마라 · 257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 261
주식도 인생도 흐름을 타라 · 264
기다려라, 멋진 파도는 다시 온다 · 267

나가는 글 당신은 주식에 대해 진심이십니까? · 272
책속으로
* 병원을 운영하며 어떻게 주식투자로 큰 수익을 낼 수 있었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자세한 내막은 본문에서 밝히겠지만, 매일 진료를 봐야 하는 상황에 걸맞은 나의 투자법을 오랜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할 수 있었다. 이는 아마도 직업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일 것 같다. 주식투자 5년 만에 신용불량 빚쟁이에서 서울 강남 34평 아 파트의 주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막연히 꿈꾸었던 내 집 마련이 5년 만에 이루어질 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했다. 나처럼 빚 만 잔뜩 떠안은 누군가가 5년 전, ‘5년 안에 서울 강남에 30평대 아파트를 사겠다!’고 말한다면 정신 나간 사람이란 소리를 듣기 쉬웠을 것이다. 수십 억 원이 넘는 강남의 아파트를 대출 없이 산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 아닌가. 그런데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한 일이 나에게 일어났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돌이켜보면 주식투자를 결심한 후 대중에게 익숙한 주식투자, 재테크의 고전을 많이 읽으려고 한 것 같다. 투자를 시작한 후 처음 3년 동안, 1년에 30권 이상 거의 100권에 달하는 주식 책을 틈날 때마다 읽었다. 그리고 서점의 주식 책 코너에도 들러 더 읽을 만한 신간이 있는지를 살펴보곤 했다. 그러나 무릇 책이란 게 나한테 와 닿고 특히 실전매매에 도움이 되어 야 한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었더라도 주식을 잘하는 것과는 별개 문제다. 그래도 주식투자 책 읽기는 알게 모르게 우리가 투자의사를 결정하고 사고하는 데 영향을 준다. 나는 요즘도 주식 농장에 좋은 거름을 뿌린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주식투자 책들을 사다가 읽는다. 〈주식투자에 도움 받은 책들〉 중에서** 나 역시 초보 시절에는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보았다. 포트폴리오 구성도 해보고, 단타나 종가 베팅, 시초가 베팅 등 두루 경험해봤지만 결과는 신통찮았다. 그렇게 약 1년 넘게 시행착오를 겪었다. 본업이 있는 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장 잘 맞는 매매법은 스윙투자였다. 처음엔 단기스윙으로 며칠 정도 투자하는 전략을 취했는데, 진료와 병행하자니 스트레스가 컸다. 그래서 짧게는 한 달 길어도 6개월을 넘기지 않는 중기, 딱 1종목만 골라 집중하는 스윙투자가 마음 편했고 결과도 좋았다. 그래서 필명이 스윙트레이더다. 필자의 본업은 의사다. 하루 10시간 가까이 진료실에서 환자들과 만난다. 진료를 하는 의사가 단타에 몰입한다는 건 주식투자에서 자살 행위다. 환자와 주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놓칠 수밖에 없다. 〈나에게 맞는 투자스타일〉 중에서 ** 누군가 나에게 선의를 베풀어 좋은 정보, 고급 정보를 준다고 치자. 그 정보를 믿고 거액을 투자해 돈을 벌면 다행이지만, 혹시 일이 틀어 져 손해가 나면, 그 지인을 원망할 게 뻔하다. 그런 경험을 숱하게 해보았고 곁에서도 지켜보았다. 그래서 지금은 지인들에게 종목 추천을 꺼리는 편이다. 인간의 본성이란 게 잘 되면 내 탓, 안 되면 남 탓 아니던가. 누구나 그렇겠지만 필자도 내 인생이 남의 말로 인해 좌지우지되는 것이 너무 싫다. 망하더라도 내 선택으로 망하고, 흥해도 내 선택으로 흥하겠다는 생각이 속편하다. 주식을 하다 보면 지인들 중 ‘너만 알고 있어! 앞으로 이 주식이 이런 이유로 뜰 거야!’라고 귀띔해주는 일이 간혹 있다. 그 정보의 출처가 어딘지 물으면 증권사 고위직한테 들었다고 한다. 나라는 존재가 과연 증권사 고위직이 아무 대가없이 고급정보를 흘려줄 만큼 대단한 존재였던가? 〈괜찮은 소스가 있나요?〉 중에서** 이미 뉴스를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감백신을 생산하지 않는다는 정보를 알고 있었기에 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였지만, 자꾸 그 말이 귀에서 맴돌았다. 필자는 독감백신, 특히 스카이셀플루를 생산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역량을 일반인들보다 잘 안다. 해마다 예방접종 사업에 직접 참여해 환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땅 짚 고 헤엄치기’ 격인, 안정적인 독감생산 매출을 포기한다는 게 이상하게 들렸다. 2021년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독감백신을 생산하지 않을 거란 이야기는 잘 알려진 뉴스였다. 나는 이미 공개된 그 뉴스 한 조각을 통해, 해당 기업이 독감백신 대신 국산 코로나백신 생산에 전념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고 해석했다. 〈천지인 종목발굴 방법〉 중에서** 아무리 매력 넘치는 종목이라도 우리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 들이 있다. 몇 가지를 정리해 소개한다.ㆍ부도가 날 위험이 있는가? ㆍ전환사채(CB) 발행이 많은가(주가를 누르고 전환사채 가격을 낮추고 있는가?: 리픽싱) ㆍ스톡옵션 발행에 몰두해 있는가(이 경우, 사업을 하는지 주식으로 돈놀이 장사를 하겠다는 건지 분간이 안 간다.) ㆍ상속 관련 이슈는 없는가? ㆍ내부자들이 주식을 팔고 있는가? 위의 내용을 꼭 기억할 필요가 있다. 이런 기업들은 매력이 넘치는 듯 보여도 나쁜 주식으로 간주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나도 저런 주식은 쳐다보지 않는다. 물려도, 정상적인 기업에 물리자. 만약 아직 미혼인 독자라면, 내가 기꺼이 책임질 만한 매력을 지닌, 그리고 존경할 만한 이성을 만나야 행복한 결혼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그런 면에서 주식은 연애다. 그런 기업은 물려 있더라도 언젠가 본전에 탈출할 수 있는 기회 정도는 제공해준다. 〈종목 선정의 기준〉 중에서** 분별은 공부로 얻을 수 없다. 가령 캔들차트 하나만 보면, 그냥 캔틀차트다. 그러나 차트가 보여주는 분봉을 통해 시장 참여자들의 감정이 어떨지 상상해보면, 1차원적인 차트가 좀 더 입체적으로 보인 다. 호가창도 그렇다. 나는 호가창을 보며 참여자들의 감정이 어떨지 를 상상한다. 간혹 어떤 종목이 긴가민가할 때, 호가창이 얇은 종목에 서 몇 호가를 얼마 꼴아박을 각오도 하고, 일부러 호가창 6!10개 정 도를 먹고 계속 무모하게 매수하면서 올라가보기도 한다. 그러면 뒷짐 지고 있는 세력이든, 그 종목의 터줏대감이든 누군가가 나타나 ‘너 좀 꺼질래, 나갈래!’ 하고 겁주며 화를 내는 감정이 느껴진다. 이건 자 칭 세력 테스트라고 부르는 일종의 게임인데, 재미난 사실은 주포마다 성격이 다르다는 점이다. 어떤 주포는 꼼꼼하고, 어떤 주포는 화끈 하며, 어떤 주포는 쪼잔하다. 이렇듯 주포의 성격은 호가창에서 어떻게 매매하는지, 호가창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호가창과 차트를 보면서 주포가 똑똑한지 멍청한지 구분하고, 나보다 매매가 한 수 위라고 느껴지면 대응하지 않는다. 대응해봐야 나보다 똑똑하기 때문에 그들의 속임수에 걸리고, 물량을 털릴 수밖에 없다. 〈시장에서 감정을 읽어라〉 중에서** 장기이평선들을 보면 5일선과 20일선은 역배열이지만, 아직 60일 선과 120선은 정배열이다. 이 차트의 또 하나 특징은 이평선들이 모여 있다는 점이다. 이평선이 모였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이평선이 모여 있을 때, 아래에서 위로는 강력한 저항이 위에서 아래로 뚫을 때에 는 강력한 지지선이 된다. 왜냐하면 모두가 알고 있고, 모두가 지키고 싶으며, 모두가 사고 싶은 가격의 평균선이기 때문이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휠라홀딩스는 팬데믹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자회사 아쿠쉬네트의 골프 매출이 폭발하면서 5~6월 두 달간 큰 시세를 주었고, 이평선들이 부분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바뀌었다. 주식투자에서는 이평선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이평선 배열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를 끊임없이 상상하면서 투자해야 도움이 된다. 〈언제, 어떻게 살 것인가?〉 중에서
출판사 서평
* 주식 경험이 거의 전무했던 그의 선택은 주식이었다 : 자신의 근로소득으로는, 더군다나 빚까지 잔뜩 짊어진 처지로는 서울의 집 한 칸을 절대 마련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 저자가 주목한 건 대학 시절 회계수업 시간에 딱 한 번 해본 주식투자였다. 처음 1년간의 주식투자 결과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경험하듯 마이너스 6% 계좌를 만드는 일이었다. 보통 사람 같았으면 주식을 접고 다른 방법을 찾았겠지만, 저자는 자신의 직업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지 않고 남들이 하는 방법을 따라하는 투자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자신만의 매매법 만들기에 집중한 후 이를 실전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 자신 만의 방법 ‘원샷 원킬, 스나이퍼 매매법’을 매매에 적용하다: 성현우 저자는 주식투자 1년 반 만에 자신의 환경과 상황에 적합한 투자법을 만들어냈는데, 특히 의사라는 본업에 방해가 안 되는 매매법 만들기에 중점을 두었다. 그는 ① 자신에게 맞은 시간 프레임(중기투자), ② 자신에게 맞는 종목 선정(시장주도주, 관심주, 턴어라운주), ③ 자신에게 맞는 종목의 수(1종목에 집중) 등의 조건을 취합해 이를 실전에 적용함으로써 큰 수익을 거두었다고 밝힌다.“세 조건을 취합해서 결론이 나왔다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 등장하는 유오성의 대사처럼 ‘한 번에 한 놈만 골라 작정하고 패기’로 했다. 즉 1종목을 선정한 후 1~6개월간 투자하는 중기스윙이 나에게 가장 적합했고, 실적도 무척 좋았다!” * 55억이란 수익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주식을 대하는 자세다 : 이 책은 저자가 5년간 경험한 주식투자 경험뿐 아니라 수많은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주식 공부법, 매매법, 자기관리법, 투자 노하우 등의 정보들로 채워져 있다. 마이너스 자산에서 55억 원의 수익을 만들어낸 평범한 가장 개미의 비범한 주식투자 기록이기도 하다. 그런데 여기서 정작 중요한 건 55억 수익 결과가 아닌, 수익을 만들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이다. 저자는 스스로 경험하고 터득한 일들, 주식 성공 노하우를 과장해서 보태지 않고 솔직히 밝힘으로써 나름 성공한 개미투자자로서의 공적 의무를 다하고자 했다. 즉, 주식으로 성공하고픈 분들을 위한 솔직한 투자 조언이다. 책을 접한 독자들은 적어도 다음 두 가지 사실을 느낄 뿐만 아니라, 마이너스 계좌를 만드는 데 익숙한 자신의 투자법을 점검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세상에! 주식투자를 위해 그런 공부까지 했다고요?’‘놀랍군요! 수익을 내기 위해 그런 방법까지 썼다고요?’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개미 5년, 세후 55억
저자 성현우
출판사 모루
출간일 2021-12-01
ISBN 9791197001932 (119700193X)
쪽수 276
사이즈 153 * 216 * 26 mm /49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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