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읽는 습관 : 별밤서재

트렌드 읽는 습관 요약정보 및 구매

모든 기획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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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선주 , 안현정
  • 좋은습관연구소
  • 2020-06-10
  • 9791196861162 (119686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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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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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트렌드 읽기가 일상이 되는 12가지 방법 일론 머스크의 상상력도 일상 관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트렌드 읽기가 일상이 되는 12가지 방법. 일론 머스크의 상상력도 일상 관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일상의 관찰'을 습관적으로 진행할 때 우리는 세상을 지배하는 패턴을 읽을 수 있다. 트렌드 읽기는 모든 일의 출발점이다. 기획의 시작도, 사업의 시작도 바로 일상 관찰에서부터 비롯된다. 이 책은 누구나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트렌드 읽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12가지 트렌드를 읽는 방법은 우리가 이미 일상적으로 해오던 것들이다. 약간의 관점 변화만으로도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미래의 기회를 찾아낼 수 있다.





목차
특별 서문 - 코로나19 이후의 트렌드 읽기
서문 - 트렌드를 잘 읽는 사람이란
요약 - 10줄 책 읽기

1부 트렌드를 읽기 위한 4가지 질문

흑당 커피는 트렌드일까? 패드일까?
트렌드는 무조건 쫓는 게 정답?
트렌드가 4단 변신을 한다?
워라밸의 트렌드 트리거와 배리어는 무엇?

2부 트렌드를 읽는 12가지 습관

사람, 매장, 거리 모습에 관심을 갖는다
뜨는 거리, 핫 플레이스에서 친구를 만난다
집을 나서기 전 오늘의 서칭 주제를 정한다
전시회, 박람회 탐방으로 최신 정보를 얻는다
대형 서점은 트렌드의 집합체다
친인척 집 방문도 홈비지팅으로 활용한다
사소한 만남에서의 대화도 놓치지 않는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만든다
주변의 얼리어답터를 활용한다
SNS와 빅데이터 무료 분석 툴을 활용한다
뉴스 구독 서비스를 활용한다
트렌드서를 재분석한다

3부 트렌드를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트렌드 주관화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주관화의 힌트를 다른 산업에서 얻는다
과제 해결형 트렌드 읽기를 해보자
트렌드의 사업화, 어떻게 이끌어 낼까

에필로그 - 트렌드 읽기를 나의 습관으로 만들기
책속으로
몇 년 전 크게 유행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는 ‘SNS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본원적 변화가 숨어 있는데, ,,, SNS를 중심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전파한다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모습을 보여준 사례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끝났지만 유사한 ‘챌린지’는 계속해서 모습을 바꾸면서 SNS 커뮤니케이션의 한 모습으로 남아있다. (29쪽)비즈니스에 있어서는 트렌드의 반작용을 살피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이다. 모두가 트렌드를 쫓는 기획을 하고 사업을 준비할 때 오히려 반대 방향을 관심 있게 보다 보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비즈니스 기회를 찾을 수가 있다. (32쪽)웰빙 트렌드와 욜로 트렌드는 한 뿌리라 볼 수 있고, 욜로 트렌드의 변종으로 디지털 노마드가 나왔으며, 디지털 노마드는 역으로 빈티지에 대한 향수를 낳았으며, 이는 뉴트로를 유행시켰다고 볼 수 있다. 이처럼 남들보다 트렌드를 빨리 잡아내기 위해서는 기존 트렌드와 지금의 유행을 연결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70쪽)비단 비즈니스나 실용 분야의 책뿐만 아니라 소설이나 인문 분야에서도 트렌드 읽기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현대 소설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심리와 일상은 일반적인 마케팅 조사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소비자의 복잡다단한 모습을 보여준다. (86쪽)한 달에 한 번 포털 검색창에 ‘소비 트렌드’라는 단어를 직접 검색해보는 방법이다. ... 해당 이슈가 계속 유지되어 트렌드로 발전할지, 잠깐 뜨다가 사라질지를 기사 언급량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134쪽)왜 2019에서는 ‘나나랜드’(규범과 관습을 거부하는 ‘나’)라고 하고, 2020에서는 ‘업글 인간’(성공 보다는 성장을 중시하는 ‘나’)라고 하는지, 왜 중심이 ‘나’에서 ‘성장’으로 바뀌었는지, 이런 것들을 파악해보고 고민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142쪽)트렌드 주관화에 성공하려면 개념 이해보다 트렌드의 원인이 되는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당 트렌드가 어떤 이유로 나타났고 어떤 변화를 거쳤는지, 이런 이해가 바탕이 될 때 … 주관화 연결고리도 쉽게 찾을 수 있다. (153쪽)
출판사 서평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1) 일상 관찰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하고 싶은 분
2) 기획자, 마케터로서 시장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분
3) 중소기업에 다니면서 매달 새로운 기획으로 고객을 만나야 하는 분
4) 매달 트렌드 보고서, 시장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분
5) 내 사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분 트렌드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 아시나요? 트렌드, 패드, 마이크로트렌드, 메가트렌드, 산업 트렌드, 소비 트렌드 등. 트렌드를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야 정확한 트렌드 읽기가 가능합니다. 누구나 트렌드를 쫓아야 한다고 합니다. 진짜 그럴까요? 트렌드는 쫓는 게 아니라 읽는 것입니다. 트렌드를 읽어낸 다음, 트렌드를 쫓을 것인지 역행할 것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누구나 트렌드를 쫓는다고 나까지 나서게 되면 오히려 레드오션에 뛰어드는 꼴입니다. 트렌드 읽기의 시작은 일상 관찰부터입니다. 트렌드를 읽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일상적 읽기와 과제 해결형 읽기. 일상적 읽기가 기초가 될 때 과제 해결형 읽기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트렌드를 일상적으로 읽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방법은 결국 패턴 읽기입니다. 패턴에 속하게 되면 그건 신호가 되고, 패턴에 속하지 않으면 소음이 됩니다. 우리 책은 ‘오늘은 빨간색이 들어간 물건’, ‘오늘은 50대 휴대폰 이용자’처럼 하나의 주제를 정해서 매일 관찰하는 연습을 해보라고 제안합니다. 그러면 패턴이 보입니다. SNS, 팔로잉만 해서는 안 됩니다.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SNS 트렌드 읽기라고 하면 통상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계정을 팔로잉하는 것으로만 생각합니다. 진짜 트렌드 읽기의 시작은 인플루언서들의 정보를 내가 재해석한 다음 가설을 만들고 이걸 다시 내 계정에 올려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엿보는 것부터입니다. 매년 유행하는 트렌드 키워드, 뜻을 알고 있다고 트렌드를 안다고 착각을 합니다. ‘소비 트렌드’가 유행하고서부터 매년 ‘트렌드 키워드’가 발표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새로운 키워드가 나오면 열심히 외우길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키워드의 개념을 알고 있으면 해당 트렌드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는 해당 트렌드가 일어나게 된 배경과 원인을 아는 것입니다. 이것은 맥락입니다.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툴을 알려 드립니다. 여기저기 빅데이터 분석의 필요성을 말합니다. 우리 책은 엄청난 것을 얘기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쉽게 쓸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툴을 알려줍니다.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기획자나 마케터라면 이 정도만 활용할 수 있어도 충분합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트렌드 읽는 습관
저자 김선주 , 안현정
출판사 좋은습관연구소
출간일 2020-06-10
ISBN 9791196861162 (1196861161)
쪽수 180
사이즈 137 * 209 * 21 mm /28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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