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노베이션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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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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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헨리 체스브로
  • mysc(엠와이소셜컴퍼니)
  • 2021-06-04
  • 9791196788827 (119678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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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의 선택
책 상세소개
김태호(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

★ 오픈 이노베이션 개념 창시자 ‘헨리 체스브로 교수’의 신작 ★ 불확실한 시장, 기후변화 위기, 사회양극화의 시대. 기업의 혁신 돌파구는 무엇인가? 혁신기술은 나날이 발전하지만, 글로벌 경제 생산선은 왜 둔화되는 것일까? “모든 세계가 기업의 혁신 실험실” 기업이 ‘벤처 캐피털’이 되어야 하는 이유! 17년 간의 오픈 이노베이션 성공, 실패사례 연구를 통해 확인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완성하는 '창출(Generation)' - '보급(Dissemination)' - '흡수(Absorption)' 혁신 3단계 오픈 이노베이션 개념을 창시한 헨리 체스브로의 신간 《오픈 이노베이션: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의 선택》이 출간됐다. 2003년 오픈 이노베이션이 전세계에 소개된 후 불확실성을 타파하기 위해 혁신을 추구하는 다양한 기업, 국가, 산업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이 어떻게 적용되며 그 결과가 성공적인 혁신 혹은 실패로 이어지는지 연구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목차
1장 기하급수적 발전의 역설(Exponential Paradox)
우리는 이미 IT 역설을 경험했다 / 오픈 이노베이션, 혁신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바꾼다 / 혁신 프로세스 개방의 가치 /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지원 : 혁신 인프라에 대한 사회적 필요성 / 1940~1970년대의 생산성 증가 / 역설의 재논의 / 혁신 인프라의 세 가지 측면 - 창출ㆍ보급ㆍ흡수 / 사회의 혁신 인프라 투자 / 공유 가치는 사회의 혁신 흡수를 돕는다

2장 21세기의 오픈 이노베이션
오픈 이노베이션의 정의 / 내향형 오픈 이노베이션과 외향형 오픈 이노베이션 / 오픈 이노베이션이 아닌 것 / 오픈 이노베이션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오픈 이노베이션의 변칙 / 혁신 흡수에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 / 서비스업으로 이동한 오픈 이노베이션 / 오픈 이노베이션의 문제는 무엇인가? 언제 실패하는가? / 오늘날의 오픈 이노베이션 : 네트워크, 생태계, 플랫폼

3장 오픈 사이언스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오픈 사이언스 / 오픈 사이언스가 바로 혁신을 낳지는 않는다 / 다른 동기와 상황 / 죽음의 계곡(Valley of Death) / 지적 재산 / 오픈 이노베이션 제도 / 폐쇄형 혁신 제도 / 오픈 이노베이션으로의 전환 / 오픈 이노베이션 모델 / 오픈 이노베이션의 제도적 규칙 / 새로운 오픈 이노베이션 제도의 실험 / 결론

4장 오픈 이노베이션의 백 엔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한 인간적 한계 / 그렇다면 현재 기업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어떻게 실천하는가? / 오픈 이노베이션의 백 엔드 탐구 / 오픈 이노베이션의 백 엔드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문제 /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는 어떤가? / 별첨 :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실태에 관한 조사 결과

5장 린 스타트업과 오픈 이노베이션
대기업에서 린 스타트업은 어떻게 적용되는가? / 기업의 맥락에서 다시 생각해본 린 스타트업 / 오픈 이노베이션이 린 스타트업 프로세스에 미친 영향 / 린 스타트업 프로세스에서의 외향형 오픈 이노베이션 / 텔레포니카(Telefonica)의 린 엘리펀트(Lean Elephants) / 기업을 위한 린 스타트업의 적용 / 린 엘리펀트의 확장 / 결론

6장 기업 혁신 강화를 위한 스타트업과의 협력
기업에 기회를 가져다주는 스타트업 / 전통적인 스타트업 협력모델 / 스타트업과 협력하는 가벼운 모델 : 확장성(built to scale) / 스타트업의 관점 / 지분 소유에 따른 분류

7장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빌리지에서의 오픈 이노베이션의 결과
스마트 시티에서의 오픈 이노베이션의 가능성 / 스마트 시티의 미미한 성과 / 스마트 빌리지, 마을 수준으로 축소된 오픈 이노베이션 / 스마트 빌리지 실험 / 주민들의 니즈 / 과거의 농촌 개발 사업 / 스마트 빌리지 프로젝트 / 오픈 이노베이션의 역할 / 스마트 빌리지의 보급 / 농촌 지역의 스마트 빌리지 흡수 / 공유 가치가 미치는 영향

8장 오픈 이노베이션의 우수사례
P&G: 연계개발(Connect and Develop) / GE: 에코매지네이션(Ecomagination) / 에넬(Enel): 오픈 이노배빌리티(Open Innovability) / 바이엘(Bayer) : 제약회사의 종합적인 접근방법 / 쿼키(Quirky) : 크라우드에서 발전시키기 / CERN: 어트랙트(ATTRACT) 이니셔티브 / 별첨: P&G의 특이 사례와 오픈 이노베이션 /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천하기 위한 효과적인 원칙

9장 중국적 특성을 가진 오픈 이노베이션
시진핑의 사상과 오픈 이노베이션 / 중국의 산업별 혁신 성과의 차이 / 중국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출판사 서평
한국의 독자에게 전하는 인사2003년 처음 저의 책을 출간하였을 때 아주 생소한 개념이었던 오픈 이노베이션은, 이제는 모든 곳에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오픈 이노베이션의 개념이 잘 정착되기 시작하였죠. 한국에 대한 저의 지식이 충분치 않기에 완벽한 설명은 어려울 수 있지만, 한국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이 성행하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첫째로, 한국의 대기업들은 이미 여러 산업의 분야에서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과 현대와 같은 회사들은 전자기기와 자동차 산업의 세계리더라고 할 수준에 올랐습니다. GS와 같은 회사들 또한 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K-POP은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사랑받는 장르가 되었고, 한국식 고깃집은 이제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여러 국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번 기업들이 선두주자의 자리에 오르게 되면, 단순히 앞선 이들의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만으로는 발전하기가 어렵게 되죠. 이들은 반드시 혁신을 통해 리더의 자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이런 리더십을 획득하고, 또 키워나가는 데에 매우 강력한 방법입니다.두 번째로, 오픈 이노베이션의 원천은 사회와 세계 전반에 걸쳐 넓게 흩어져있습니다. 실리콘밸리와 같은 하나의 지역이 글로벌 혁신의 원천이 되는 시대는 지나고, 이제는 중국 선전부터심천 부터 이스라엘, 핀란드까지 여러 혁신의 ‘핫스팟’이 존재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한국은 여러 새로운 기술의 원천 지역이며, 동시에 한국의 기업들은 이미 세계 여러 곳의 혁신의 핫스팟에서 공동연구소, 인큐베이팅센터, 합동 연구 이니셔티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는 몇몇 대기업 내부에만 갇혀 있던 강력한 지식이 대학, 스타트업, 중소기업, 그리고 개인에게도 방출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이렇게 방출된 많은 아이디어와 원천기술들에 관심을 두게 하는 프레임워크입니다. 동시에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정의하고, 인지하며, 이를 흡수하고 또 여러 형태로 변형시키기 위한 기업 내부 연구ㆍ개발(R&D)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야 하는 강력한 이유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단순히 누군가의 연구를 외부의 다른 누군가에게 아웃소싱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책에서 볼 수 있듯이, 오픈 이노베이션은 단순히 좋은 기술을 추구하는 것 그 이상의 개념입니다. 오픈 이노베이션을 훈련하고, 시간이 지남에도 지속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문화가 반드시 바뀌고, 개방되어야 합니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개방적 내부 조직 문화를 연결해 나가기 위해서 새로운 책임과 권한이 조직 내부에서 반드시 만들어져야 합니다. 한국 회사들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받아들임에 따라, 그들은 오픈 이노베이션의 사용과 활용 방법을 매우 중요한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동시에 기업들은 이러한 과정에서 변화할 것입니다.이 책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더 많이 배우면서 행운과 열린 마음, 그리고 강한 결단력을 갖게 되길 기원합니다[감수의 글]불확실성의 시대, 기업이 ‘벤처 캐피털’이 되어야 하는 이유
김정태 사회혁신 컨설팅ㆍ임팩트투자 MYSC 대표이사 “배를 타고 오는 모든 이들은 우리의 적이다” - 흥선대원군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구한말 대한제국이 외부로의 문을 굳게 닫으며 내부 관리들에게 보낸 저 문구를 볼 수가 있다. 외부의 모든 파트너들은 잠재적인 경쟁사이고, 외부에서 가져온 아이디어보다 내부의 아이디어가 항상 탁월할 것이라는 신념은 기업에겐 ‘쇄국경영’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닫힌 혁신’(closed innovation)의 결과는 어떠할까? 세계적인 혁신 기업들의 명단이라 볼 수 있는 S&P500 기업 리스트, 여기에 올라간 1950년대 기업들의 평균 수명은 60년 이상이었다. 시대가 흐르고 리스트에 포함된 기업들은 대부분 바뀌었지만 2020년 기준으로 S&P500 기업의 평균 수명은 19년에 불과하다. 과거보다 더 탁월하고 기술 진보를 이룬 기업들이 현재 턱없이 부족한 걸까? 인류의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칭송받는 주식회사는 자연인의 수명을 뛰어넘어 영속적인 가치창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조직’으로 기대를 받았다. 조선시대 평균수명이 35세에서 현재 한국인의 평균수명이 82세로 증가하는 것과 거꾸로 기업의 수명은 대폭 축소되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를 저자는 ‘열린 혁신’(open innovation)에서 ‘닫힌 혁신’(closed innovation)을 선택한 기업들의 잘못된 의사결정이라고 지목한다. 저자 헨리 체스브로 교수가 2003년 최초로 소개한 ‘오픈 이노베이션’은 ‘올해 최고의 혁신 전략도서(strategy+business)로도 선정되며 혁신을 갈망하는 기업에게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기업의 빗장을 여는 수준이 아니라, 외부의 아이디어를 가로막는 문턱이나 관문 자체를 없애 기업 내부의 아이디어와 외부의 아이디어가 융합되는 ‘열린 기술혁신’을 어떻게 이룰지에 대해 저자는 흥미롭게도 ‘벤처 캐피털’(venture capital)를 주목하라고 권한다.“벤처 캐피털 과정은 사실상 혁신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벤처 투자자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식이 회사 외부로부터 발생할 것이라 예상했다”고 말하는 저자는 “모든 회사는 새로운 시장에서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는 그들의 능력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오픈 이노베이션, 2009)고 권장한다. 실험적인 아이디어와 가설을 바탕으로 기존에 존재하던 상품과 서비스가 제공하지 않았던 가치를 제공하거나, 아예 시장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가치를 창출하는 임시 조직을 스타트업이라고 하는데, 벤처캐피털은 이들에 집중하고 투자와 다양한 성장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은 어떤 아이디어가 성공할지, 어떤 아이디어가 파괴적인 혁신을 이룰지 분석에 집중한다. 하지만 분석을 하면 할수록 과감하고 도전적인 아이디어를 피해야 할 위험요인(risk)의 확인으로 흐를 확률이 높다. 이를 경영학에서는 ‘과도한 분석을 통한 마비’(paralysis by analysis)라고 부른다. 추구할 혁신을 분석하지만 결국 혁신을 하지 않는 것이 정당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는 이런 아이러니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기업이 그 어느 때보다도 ‘벤처 캐피털’과 같아져야 할 이유가 많아졌다. “불확실성은 우리에게 질문을 하게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게 한다” - 애덤 그랜트 기업이 경험하는 전대미문의 불확실성은 기업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드릴 절호의 환경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이론 물리학자인 제프리 웨스트는 〈스케일: 생물, 도시, 기업의 성장과 죽음에 관한 보편 법칙〉에서 생물과 도시, 기업 모두 공통적으로 “성장을 계속하고 붕괴를 피하려면 변화, 즉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고 설명한다. 물리학자답게 그는 기업이 붕괴하는 이유를 열역학 제2 법칙으로 설명한다. ‘닫힌 계’ 내에서 성장 동력이 활성화되면서 일정한 성과를 이루지만, 그 성과를 이루는 방식과 성공의 열매로 ‘쓸모없는 에너지’ 즉 엔트로피도 증가한다. “기업들은 대부분 현재 잘 나가는 크게 성공한 제품이 단기적 보상을 ‘보장’하므로, 거기에 안주하려는 근시안적이고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고, 혁신적이거나 위험성이 있는 착상을 외면하는 경향이 있다.” 과거의 혁신으로 이룬 지금의 성공은 과거의 혁신을 잊어버리고 현재의 달콤한 현실에 만족하게 된다. 그는 기업의 퇴보란 결국 ‘다양성 감소’와 ‘탄력성 감소’가 원인이며 이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성장, 혁신, 유지, 수선에 필요한 에너지를 (외부에서) 계속 공급받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닫힌 계’가 되어 퇴보하는 기업과 달리 ‘열린 계’가 되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도시의 비밀은 결국 ‘외부에서 끊임없이 유입되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상호작용’이었다. 누군가 완벽한 통제와 계획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도시는 하나의 유기체로 기능한다. 지금도 도시의 경계는 행정상의 경계 표식일 뿐 24시간 수없이 많은 다른 도시의 사람들과 물류, 생각과 문화가 ‘경계’를 넘나든다. 도시와 같이 기업 역시 ‘열린 계’가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저자의 ‘오픈 이노베이션’ 관련 최신작인 〈오픈 이노베이션: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의 선택〉은 불확실성의 시대로 그 어느 때보다 지속가능성의 위기를 경험하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이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과 사례를 설명한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유수의 국내 대기업 및 다국적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컨설팅하며 간직했던 궁금함과 고민의 많은 부분을 이 책을 통해 먼저 해결할 수 있었다. 소셜벤처를 선행지표로 삼아 기업이 탐색하고자 하는 영역의 인사이트를 파트너십으로 풀고자 하는 기업, 비시장ㆍ비고객을 블루오션 관점에서 탐험해야 하는 기업, 최근에 더욱 비즈니스의 필수 문법이 되어버린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영역의 난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 모두에게 이 책은 결과를 도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이란 무엇인가를 소개한다.
기업이 ‘도시’처럼 되어야 할 이유, 그리고 ‘벤처 캐피털’처럼 행동해야 할 이유를 이 책에서 발견할 모든 독자분들을 미리 환영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오픈 이노베이션
저자 헨리 체스브로
출판사 mysc(엠와이소셜컴퍼니)
출간일 2021-06-04
ISBN 9791196788827 (1196788820)
쪽수 340
사이즈 152 * 225 * 28 mm /50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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