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열리는 교과서 토론: 4차 산업혁명 : 별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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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맞짱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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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윤
  • 이화북스
  • 2021-01-27
  • 9791190626101 (119062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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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맞짱 토론
책 상세소개
토론으로 배우는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각 주제에 대한 찬반 내용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토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 분들도 각자의 생각이 정리될 것입니다. 이 책은 토론의 안내자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은 후 다시 다른 친구들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토론을 펼쳐 봐도 좋을 것입니다. 그만큼 4차 산업혁명은 우리의 미래와 진로를 위해 중요한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목차
머리말

쟁점 1: 4차 산업혁명
- 4차 산업혁명은 과연 인간에게 이로울까

쟁점 2: 인공지능
- 인공지능은 인간을 뛰어넘을까

쟁점 3: 자율주행차
- 100% 자율주행이 가능할까

쟁점 4: 블록체인
- 블록체인 암호화폐는 기존 화폐를 대체할 수 있을까

쟁점 5: 빅데이터
- 빅데이터는 대통령을 예언할 수 있을까

쟁점 6: 사물인터넷
- 사물인터넷은 모든 사물을 연결할 수 있을까

쟁점 7: 스마트 헬스
- 스마트 헬스가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쟁점 8: 스마트 물류
- 드론이 배달하는 무인 배송시대가 올까

생각 더하기
책속으로
우리는 시험공부를 할 때 주야장천 혼자 주입식으로 외우며 공부하지만, 유대인들은 시험공부도 두 명씩 디베이트 방식으로 한다고 합니다. 어떤 공부법이 더 효과적인지 EBS 다큐멘터리에서 실험해 본 적이 있는데 놀랍게도 시험공부 역시 디베이트 방식이 더 효과적이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4쪽4차 산업혁명 긍정론자들은 이런 지능정보기술이 인류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또 하나의 ‘혁명’이란 용어를 넣어 4차 산업혁명으로 부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 반대의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지능정보기술이 그들이 생각하는 만큼의 기술로 발전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입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이 오히려 우리의 직업을 빼앗아 가는 등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염려하기도 합니다. 과연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삶의 질을 확 높일 수 있을까요, 아니면 미미하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요? - 13쪽이후 인공지능 기술 개발은 활기를 띠게 되었고 최근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가장 주목받는 분야로 떠올랐습니다. 왜냐하면 4차 산업혁명의 주류가 되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 스마트 헬스, 스마트 물류 등의 중심에 인공지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 기술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그에 상당하는 수준의 인공지능 기술이 필수입니다. 과연 인공지능 기술은 인간들이 생각하는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요? - 38쪽과학기술 앞에서 막연한 두려움은 금물입니다. 우선 과학기술 수준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이야기를 살펴보고 그 기술에 대해 판단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따라서 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해서도 일단 자율주행자동차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율주행차self-driving car란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현 단계에서 자율주행차 기술은 100% 인간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움직이는 수준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64쪽비트코인 반대론자들은 비트코인이 게임머니 같은 가상화폐일 뿐 실질 화폐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반면, 비트코인 찬성론자들은 비트코인이 화폐를 대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래에는 현재 쓰이는 화폐는 없어지고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로 변화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주장까지 했습니다. 과연 비트코인은 화폐가 될 수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반대론자들의 생각처럼 화폐의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일까요? - 89쪽빅데이터big data란 이름 그대로 아주 큰 데이터를 말합니다. 하지만 아주 큰 데이터라는 뜻만으로 빅데이터를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빅데이터는 이러한 큰 데이터를 수집, 저장, 관리, 분석하여 사회 현상에 적용하는 일까지를 포함합니다. 그렇다고 빅데이터의 개념을 스스로 한정해서도 안 됩니다. 세계적인 컨설팅 기관인 맥킨지는 현재 빅데이터의 개념은 주관적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으며 앞으로도 계속 변화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현재 빅데이터는 사람마다 생각하는 정의가 다를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 115쪽
출판사 서평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이 책은 본격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이 4차 산업혁명을 이해하고 본인의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여덟 가지 4차 산업혁명 핵심 쟁점을 토론 형식으로 구성해 찬반을 펼침으로써 이슈에 대한 장단점과 문제점을 파악하게 한다. 나아가 본인의 생각을 가지도록 유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토론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맞짱 토론
이미 일상화된 비대면 활동을 비롯해 인공지능과 로봇, 스마트기기 그리고 자율주행차의 대두로 인해 4차 산업혁명은 먼 미래의 일이 아닌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될 전망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 헬스, 스마트 물류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를 흥미진진한 토론 형식으로 펼친다. 어려운 용어나 개념은 박스글로, 풍부한 관련 자료는 기사, 도표, 사진, 명화로 한 번 더 이해한다.
이 책은 청소년이 부담 없이 토론에 접근해 재미와 유익을 얻는 데 초점을 맞춘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짜임새 있는 구성은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생각 열기’를 통해 주제에 대해 문제의식을 느끼게 한 뒤, ‘주제 들여다보기’로 찬성과 반대 의견을 균형감 있게 펼친다. 그런 다음 ‘주제 펼치기’에서는 대화체 형식의 토론을 보여줌으로써 가치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그 밖에도 용어와 개념 설명 그리고 풍부한 관련 자료(기사, 도표, 사진, 명화)를 덧붙여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글 읽기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토론 책을 표방한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생각이 열리는 교과서 토론: 4차 산업혁명
저자 이경윤
출판사 이화북스
출간일 2021-01-27
ISBN 9791190626101 (1190626101)
쪽수 224
사이즈 161 * 226 * 19 mm /42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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