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명한 흡연자가 되기로 했다 : 별밤서재

나는 현명한 흡연자가 되기로 했다 요약정보 및 구매

흡연자가 꼭 지켜야 할 생활 습관

상품 선택옵션 0 개, 추가옵션 0 개

  • 김관욱
  • 애플북스
  • 2022-06-15
  • 9791190147477 (1190147475)

15,000

13,500(10% 할인)

포인트
670p
배송비
무료배송
포인트 정책 설명문 닫기

00포인트

포인트 정책 설명문 출력

관심상품

선택된 옵션

  • 나는 현명한 흡연자가 되기로 했다

관련도서

등록된 상품이 없습니다.

상품 정보

별밤서재 사은품
책 소개
흡연자가 꼭 지켜야 할 생활 습관
책 상세소개


이 책은 금연을 홍보하는 책도, 흡연을 권장하는 책도 아니다. 오직 ‘흡연자’의 건강을 위한 책이다. 담배를 끊고 싶지만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도 분명 건강에 대한 염려는 늘 하고 있을 것이다. 흡연자도 건강한 삶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가장 좋은 것은 금연이지만, 그것을 알면서도 차마 손에서 담배를 놓지 못하는 흡연자들에게 꼭 필요한 건강습관으로 건강에 한 발 다가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기획했다. 이 책의 목적은 흡연자 본인의 건강은 물론 간접흡연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막기 위해 올바른 흡연 상식과 습관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리고 출간 전 이 책을 읽은 흡연자들은 힘들이지 않고 흡연량을 줄였거나 금연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김관욱은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동시에 금연운동 전문가이자 흡연 전문가다. 그와 동시에 “담배에 관한 의학적 측면은 물론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측면까지 깊이 있게 성찰할 때에만 비로소 인류를 더욱 행복한 길로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인류학자이기도 하다. 그는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와 담배를 피우지 않는 비흡연자 모두의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의료인류학을 공부하고 있다. 《나는 현명한 흡연자가 되기로 했다》는 군의관 시절부터 병사들의 금연교육과 금연상담을 해온 저자가 지금까지 연구한 자료들과 인터넷과 잡지 신문 등에서 소개된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른 정보와 잘못된 상식 등을 총망라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책이다. 흡연자들에게 좋은 식습관과 건강 정보뿐 아니라 담배를 피울 때의 에티켓, 전자담배와 저타르 담배 등 흡연자들이 궁금해하는 담배에 관한 상식, 그리고 금연을 실천하고 싶은 흡연자들을 위한 금연 팁까지 쉽게 얻을 수 없는 정보들을 만날 수 있다. 따라서 흡연자뿐만 아니라 흡연자를 가족으로 둔 사람들과 친구들도 함께 보면 좋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이 책을 읽기 전에

1장 흡연자의 에티켓
Chapter 01 _ 단 10분이면 우리 가족을 지킨다
Chapter 02 _ 멀고도 가까운 9m의 안전거리
Chapter 03 _ 흡연을 존중받기 위해 필요한 흡연구역

2장 흡연자의 밥상
Chapter 04 _ 식습관부터 점검하는 센스!
Chapter 05 _ 흡연자가 꼭 잡아야 할 세 가지 습관
Chapter 06 _ 흡연자를 위한 기본 식습관
Chapter 07 _ 흡연자에게 항산화제는 독이 될 수 있다
Chapter 08 _ 니코틴 해독 식품 믿어도 될까?

3장 흡연자의 운동
Chapter 09 _ 내 몸의 변화에 민감해지자
Chapter 10 _ 운동과 친구가 되어야 하는 이유
Chapter 11 _ 약해진 폐를 튼튼하게 만들자
Chapter 12 _ 운동으로 암을 예방하는 방법

4장 흡연자가 알아야 할 담배 상식
Chapter 13 _ 전자담배의 진실 혹은 거짓
Chapter 14 _ 저타르 담배는 덜 해롭다?
Chapter 15 _ 한번 흡연을 시작하면 그걸로 끝인 걸까?
Chapter 16 _ 흡연자들이 궁금해하는 담배 FAQ

5장 흡연자를 위한 금연
Chapter 17 _ 당신이 금연에 실패하는 이유
Chapter 18 _ 나는 어떤 유형의 흡연자일까?
Chapter 19 _ 금연, 힘들다고 힘들게 하지 말자
Chapter 20 _ 건강한 스트레스로 담배를 줄이자

흡연자가 꼭 지켜야 할 19가지 습관
에필로그
주석

| 흡연자를 위한 TIP |
흡연자를 위한 TIP 1. 금연구역에서 살아남기
흡연자를 위한 TIP 2.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4항에 따른 금연구역
흡연자를 위한 TIP 3. 나트륨 적게 먹는 방법
흡연자를 위한 TIP 4. 간단한 폐활량 측정법
흡연자를 위한 TIP 5. 끊기 힘든 담배, 암모니아의 진실!
흡연자를 위한 TIP 6. 스트레스 호르몬의 비밀!
책속으로
아빠가 집 안에서 담배를 피우면 가족들은 아빠가 뿜어대는 담배 연기는 물론 담배에서 흘러나오는 부유연을 통해 간접흡연에 노출된다. 뿐만 아니라 아빠가 아이들과 아내를 배려한다고 집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들어온다 해도 가족들은 제3의 흡연에 노출되고 만다. 왜냐하면 담배를 피우고 들어온 아빠의 피부와 옷에 니코틴과 미세먼지들이 묻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들어온 니코틴은 아빠와의 피부접촉을 통해 또는 집 안 공기 중에 흩날려 가족의 폐로 들어갈 수 있다.니코틴은 피부 접촉을 통해서도 전달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리고 매우 중요한 사실이 하나 더 있다. 이것은 나 또한 이 책을 쓰기 전까지는 몰랐다. 그것은 담배를 피우고 곧장 집으로 들어오는 경우 통상 10분가량 폐 속에 담배 연기가 남아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흡연자가 숨을 쉴 때마다 조금씩 밖으로 배출된다. 이는 제3의 흡연이라기보다는 온전한 간접흡연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p21그런데 흡연자를 골치 아프게 만드는 것은 정작 따로 있다. 바로 담배 피울 곳을 찾는 일이다. 흡연의 폐해에 대한 연구 결과들이 속속 나오다 보니 마치 흡연자를 꽁꽁 묶어 섬에 고립시켜가는 듯한 추세다. 그렇다고 과학적 근거들을 무작정 믿을 수 없다고 떼를 쓸 수도 없는 노릇이다. 입장을 바꿔 이렇게 금연구역이 확대되는 것은 내 자녀와 가족에게 돌아가는 혜택이라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환영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찌 보면 금연구역 확대는 가족의 외연을 넓히는 작업일지도 모른다. 누군가의 딸, 아들 그리고 부모일 비흡연자들을 위한 조치기 때문이다.하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당장 눈앞에 닥친 불편함 앞에서는 볼멘소리가 나오기 마련이다. 흡연자들에게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 테니 말이다. 살면서 크게 모나지 않고 물 흐르듯 성실히 살아왔는데 어느 순간 ‘범법’이라는 딱지 아래 설 공간을 제한당한다면 어느 누가 당혹스럽지 않겠는가? 건물 뒤 후미진 곳에서 세간의 시선을 피해 바퀴벌레처럼 무리 지어 연신 담배 연기만 흡입하는 것이 그리 유쾌한 일은 아닐 것이다. 개인적으로 난 담배 연기가 싫지만 그렇다고 담배 피우는 행위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없다. 그런데 어떻게 하겠는가? 앞서 보았듯 담배 연기는 못 가는 곳이 없는 것을!-p29브로콜리는 카로틴이 풍부하다. 카로틴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금연에 도움이 된다. 또한 금연에 좋은 비타민C도 시금치보다 3배 이상 풍부하다. 니코틴 해독과 빠른 배출을 위해선 간의 해독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돕는 황 성분도 풍부하다.소견. 우와! 브로콜리에 대한 설명은 만점이다. 브로콜리는 카로틴이 풍부하다. 카로틴은 항산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흡연 이후 생긴 체내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금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C가 풍부해 흡연자에게 특히 부족한 비타민C를 채워준다. 그리고 바로 이 대목! 브로콜리가 직접 니코틴을 분해하고 제거한다고 표현하지 않았다. 그렇다! 니코틴 해독은 간에서 하는 것이니 간의 해독 기능을 강화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브로콜리에 든 황 성분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황은 체내에서 다양한 효소의 원료가 되며 항산화 작용과 해독작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간에서 해독작용을 하는 효소의 활성화를 도운다고 하니 니코틴 분해를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역시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뽑힌 브로콜리답다.-p99식후에 꼭 습관처럼 담배를 피우게 되는데 식전 공복에 피우는 담배와 식후에 피우는 담배 중 특별히 건강에 더 해로운 습관은 무엇인가?그런 게 어디 있나. 둘 다 안 좋다. 우선 식전에는 위에 음식물도 없는데 위산 분비를 해 자극하니 부담되어서 안 좋다. 식후에는 음식물이 소화도 안 됐는데 위와 식도의 괄약근을 약하게 만들어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시키니 역시 안 좋다. 또 식후에는 음식물을 소화시키려고 분비한 위산이 위벽을 자극하지 말라고 분비하는 방어물질이 있는데 이걸 억제하니 위벽에도 안 좋다. 식후에 좋은 건 담배 맛이 상대적으로 좋다는 것 음식물이 혀를 코팅해주어서 쓴맛이 적고 더 달다 과 장운동이 활성화돼서 배변에 좋다는 것 정도다.-p169술을 마실 때마다 담배가 생각나서 한 개비씩 피우곤 한다. 술을 마실 때 왜 담배 생각이 더 간절해지는가? 그리고 술 마실 때 피우는 담배가 건강에 더 안 좋은가?일단 술은 금연의 적이다. 그만큼 술 마실 때 담배 생각은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우선 술 한잔 하면 긴장도 풀리고 주변에 흡연하는 친구들도 많으니 더 생각나는 건 당연지사다. 의학적으로는 알코올과 니코틴이 뇌 속에서 작용하는 부위가 같아서 동시에 흡수되면 상승작용을 한다. 즉, ‘술 마실 때 피우는 담배가 더 맛있다’는 말은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참고로 술(알코올), 담배(니코틴), 커피(카페인)는 삼총사다. 작용하는 부위가 서로 같이 상승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건강 면에서도 당연히 좋을 리 없다. 일단 둘 다 혈압을 상승시키니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당연히 안 좋을 테고, 둘 다 역류성 식도염과 소화기궤양을 유발하니 안 좋을 수밖에 없다.-p172
출판사 서평
김관욱 가정의학과전문의가 흡연자의 건강을 위해 집필한 책2015년 1월 1일부터 대한민국에서 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들은 매우 힘들어졌다. 담뱃값이 2배 가까이 오른 것은 물론, 국민건강증진법시행령에 따라 모든 식당, 술집, 카페와 공중이용시설이 금연구역으로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최악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담배를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은 여전히 존재한다.이 책은 흡연자에게 ‘오직 금연만이 살 길’이라 말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흡연을 권장하는 책이라는 오해는 금물이다. 담배가 건강을 해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끊지 못하는 흡연자들이 많다. 금연이라는 단어에 일단 거부감을 가지는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강권하는 대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춰 흡연으로 인한 걱정과 염려되는 부분을 함께 고민하고, 이에 대해 전문가로서 친절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저자는 군의관 시절부터 병사들의 금연교육, 금연상담을 해온 것이 시초가 되어 지금은 본격적으로 흡연에 관해 인류학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의사이자 인류학자다. 담배를 끊고 싶어도 끊지 못하는 흡연자에 대해 연민을 가지고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 싶어 타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저자는 흡연자들이 일상의 답답함으로부터 벗어나 조금이라도 희망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건강을 찾아 인터넷과 서점을 기웃거릴 흡연자들의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그동안 나온 자료와 도움이 될 만한 연구 결과들을 대신해서 정리하여 탄생한 책이 바로 《나는 현명한 흡연자가 되기로 했다》이다.국내·외 유일무이한 ‘흡연자를 위한 책’흡연자들이 궁금해하는 담배에 관한 정보들은 인터넷만 검색해도 엄청 많이 나와 있다. 하지만 아무런 의학적 근거가 없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나는 현명한 흡연자가 되기로 했다》는 오랫동안 금연상담을 해오고 흡연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가정의학전문의가 각종 논문과 연구 결과들을 참고하여 의학적인 정보를 토대로 쓴 책이기 때문에 그 어떤 거짓과 과장이 없어 신뢰감이 높다. 자료를 조사하고 그동안 모았던 연구 결과를 분석하는 기간만 1년이 넘을 정도로, 그만큼 신중하고 정확하게 이 책을 집필했다. 항산화제의 위험성, 저타르 담배와 전자 담배의 허와 실, 암모니아의 진실, 니코틴 해독 식품의 진실 등 어떤 책에서도 다루지 못한 정보를 가감 없이 담아 국내·외 유일무이한 ‘흡연자를 위한 책’이라고 볼 수 있다.또한 의료인류학자인 저자의 인류학적 내공을 느낄 수 있으며, 인내심을 가지고 사소하게 보이는 것도 자세하게 설명하여 독자들에게 무척 친절하게 다가간다. 흡연자들이 궁금해하는 담배에 대한 실질적인 질문에 FAQ 형식으로 답변을 달았으며, 흡연으로 생긴 몸의 이상 징후에 대해 설명하고 의학적인 소견도 함께 밝히고 있어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쉽게 얻기 힘든 금연에 대한 tip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에게도 무척 도움이 된다.* 《꼭 필요한 건강습관 시리즈》 소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선 우선 책상에 앉아 있는 습관부터 들여야 한다. 건강도 마찬가지다. 건강한 습관이 조금씩 몸에 붙어야 비로소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다.《꼭 필요한 건강습관 시리즈》는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함께 건강해지는 사회를 만들고자 기획된 애플북스 건강 분야 시리즈다. 약물이나 치료 등의 의학에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닌 생활습관을 바꿔 건강에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건강을 해치는 나쁜 습관을 없애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소개할 예정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나는 현명한 흡연자가 되기로 했다
저자 김관욱
출판사 애플북스
출간일 2022-06-15
ISBN 9791190147477 (1190147475)
쪽수 240
사이즈 148 * 210 * 20 mm /469g
배송공지

사용후기

회원리뷰 총 0개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

등록된 상품문의

0개의 상품문의가 있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

교환/반품

교환 및 반품
[반품/교환방법]
마이페이지> 주문배송조회 > 반품/교환신청 또는 고객센터 (1544-0435)로 문의 바랍니다.

[반품주소]
- 도로명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로 62-20 (산남동)
- 지번 : (10882)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305-21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14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단순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됩니다.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 나는 현명한 흡연자가 되기로 했다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 나는 현명한 흡연자가 되기로 했다
    나는 현명한 흡연자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