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골드 시대, 물을 정복하라 : 별밤서재

블루골드 시대, 물을 정복하라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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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스 M. 시겔
  • 다할미디어
  • 2019-07-10
  • 9791189706760 (118970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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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상세소개
전 세계 물 부족 위기가 다가온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물 산업 부흥… 물 선진국 이스라엘에서 배우자

『블루골드 시대, 물을 정복하라』는 세계적인 ‘물 선진국’ 이스라엘이 물 부족이라는 세계적 재앙을 어떻게 대비하고 극복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스라엘은 단순히 물 부족을 해결한 데 그치지 않고 물이 풍부한, 물 산업 주도 국가로 탈바꿈한 나라다. 그 바탕에는 건국 이래 오랫동안 물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정부와 국민들의 비전과 희생이 있었으며, 천연 수자원 부족, 급속하게 증가하는 인구와 경제, 그리고 이웃 국가들과 지속적인 긴장 관계에도 불구하고 끊이지 않고 역동적으로 물 산업 혁신을 이뤄낸 수고가 따랐다. 이 책에서 미국 출신 물 전문가 세스 M. 시겔은 정밀한 조사와 수백 명에 이르는 인터뷰를 통해 무엇이 이스라엘을 물 관련 최첨단 기술로 세계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게 했는지를 밝힌다. 창의적인 발명가의 기술과 방법, 탁월한 정책, 그리고 효율적인 물 관리를 위해 외교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화합을 도모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도 소개한다. 적대 관계였던 이란이 물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의지하고, 얼어붙은 중국과 이스라엘의 관계가 완화되는 데도 이스라엘의 물 관리 노하우가 한 몫을 했다는 것이 그것이다. 우리나라도 물 부족 상황으로 체계적인 물 관리와 물 산업 육성 등 여러 발전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압도적인 도전을 극복하고 물 강대국으로 변모한 이스라엘을 그린 이 책에서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의 기술로 물 문제를 해결한 캘리포니아 주를 비롯해 40개 주가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미국에서는 이 책이「뉴욕타임즈」와「LA타임즈」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목차
지도 ㆍ04
한국어판 서문: 물 혁신기술 국가로 거듭나길 ㆍ07
서문: 전 세계에 닥쳐올 물 부족 위기 ㆍ16

Part 1 물 중심 국가의 건설
1. 물을 존중하는 문화 ㆍ28
영웅으로 추앙받는 물 전문 엔지니어
물은 모든 사람의 소유다
2. 국가 대수로 ㆍ40
워터맨, 심카 블라스/ 물관리 방식을 바꿔놓은 환상적인 계획
월터 클레이 로더밀크의 베스트셀러
벤구리온에게 매우 중요했던 황무지
샴페인 파이프라인/ 국가 대수로 건설 비용을 마련하다
미국 영화협회 수장을 설득하다
심카 블라스의 비극/ 국가적 변혁
3. 국가 물 시스템 관리 ㆍ69
물 절약의 가장 효과적인 동기, 가격
혁신의 실험적 역할을 한 도시들

Part 2 대변혁
4. 농장에서 일어난 혁명 ㆍ84
의심하는 학자들/ 네타핌의 탄생
강우보다 더 훌륭한 관수 방식
조류 침입으로부터 세상을 구하다
적은 물로도 성장가능한 식물로 품종개량하다
염도 높은 물에 적합한 종자
수조 갤런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물을 찾아내다
풍요로운 세상을 향한 도덕적 도전
5. 버려지는 하수를 물로 바꾸다 ㆍ115
새로운 물공급 원천
이스라엘 농업을 구한 오수 처리 사회기반시설
점점 줄어드는 하수 배출량/ 화장지마저 재활용하다
소금의 위험성/ 물속에 든 호르몬/ 재생수의 성공
6. 담수화: 과학, 엔지니어링, 연금술 ㆍ144
유대인 린든 존슨/ 마치 카지노에 가는 듯했다
전쟁으로 집중력을 잃다
세상을 바꿔 놓은 13명의 엔지니어
자기 보존을 위해 글로벌 기업을 시작하다
소레크에 이르는 길
담수화의 거대한 약진: 역삼투 방식
농업의 새벽과 같은 시기
7. 이스라엘의 물을 새롭게 하다 ㆍ182
사람과 자연의 연결/ 사막에 만든 호수
완전히 복원된 강은 아직 없다/ 물 부자 국가
통합적이며 유연한 물 시스템

Part 3 이스라엘 국경을 넘어 세계로 향하다
8. 물 비즈니스의 세계화 ㆍ210
생명공학과 이동통신을 능가하는 비즈니스
정부의 특혜를 받는 산업
사회주의적 농장의 자본주의적 결과
물의 모든 측면과 양상을 다루는 기업들
흔치 않은 공공과 민간의 협력 형태/ 물 산업의 미래 트렌드
9. 이스라엘, 요르단, 팔레스타인의 물 문제 해결 방안 ㆍ238
이스라엘의 지배하에 놓인 물/ 정치ㆍ아니면 실용주의?
가자 지구의 심각한 물 문제/ 훈련 요원에 대한 교육
요르단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이 한데 뭉치다
현재 상황에 변화를 주다
10. 이스라엘의 물 외교 ㆍ272
이란 구조에 나선 이스라엘
저개발 100개국을 돕다
가장 가난한 국가를 돕다
아프리카 물 시스템을 원격 관리하다
11. 캘리포니아주의 풍족함에 따른 부담 ㆍ304
브라질의 악몽
이스라엘에 도움을 요청하다
물 부족으로 고통받는 40개 주
미국의 물 부족 해결 방안
12. 물에 관한 이스라엘의 철학, 12요소 ㆍ322

감사의 글: 이스라엘 물 번영의 자취를 따라가며 ㆍ344

부록 : 연대표/미주/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물 전쟁 시대,
물을 잡는 나라가 세상을 이긴다! OECD는 36개 회원국 중 한국을 2050년까지 물 부족 문제로 가장 크게 고통받을 나라로 지목한 바 있다. 지형 조건뿐 아니라 물의 운용 방식, 기후 변화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이제 우리에게도 물 부족은 피할 수 없는 위기로 다가왔다.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데다 신생 독립국으로 한국과 닮은꼴이었던 이스라엘. 가난한 사막 국가에서 ‘혁신국가’의 전형으로 탈바꿈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 번영의 핵심에 ‘물’이 있었다. “한 국가의 물 관리 방식을 보면 그 나라의 많은 것을 알 수 있다”라는 시몬 탈(이스라엘 전 물위원회 위원장)의 말처럼, 물은 한 나라를 대변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사막에 대수로를 건설하고 물이 흘러넘치는 곳으로 일궜으며, 지금도 세계 물 산업 선두주자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 나라 이스라엘의 물 산업 발전 역사와 전망을 그린다. 지난 세기 현대 문명을 밑받침한 ‘블랙골드’ 석유에서 21세기 혁신기술이 집약되는 ‘블루골드’ 물로 산업 패러다임이 옮겨가는 이때, 물의 가치와 효용을 극대화하는 노하우도 소개된다. ■ 물 선진국 이스라엘은 무엇이 달랐나
‘살아있는 자원’ 물의 특징을 한 가지만 말하자면, 바로 ‘공공재’라는 점이다. 유엔(UN)도 물은 정부가 공급하고 모든 사람이 사용할 권리를 가지는 공공재이자 희소성 있는 ‘경제재’라 규정한 바 있다. 최근 물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혁신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물 기술까지 개발되고 있어 ‘융합사업’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는 1950년부터 2013년까지 전 세계 최단 기간 동안 물 인프라를 완비, 상하수도 보급률 100%에 이르며 물 사업 규모가 국가 전체 GDP의 2%를 차지하는 등 물 산업이 발전된 나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수량도 풍부하고 수질이 좋은 편임에도 물 산업 각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 전문가들은 인구 증가, 산업화로 수질이 많이 오염됐으며 기후온난화 등으로 물 환경이 더욱 나빠질 것이라 전망하며 하?폐수처리 기술과 시스템 개발도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세계가 물 부족 위기를 맞고 있다. 지구 육지 면적의 60%가 물 부족을 겪게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으며, 우리나라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꼽은 ‘심각한 물 부족 예상 국가’이다. 그러나 사실, 물 산업이 발달한 국가들을 보면 물이 부족하거나 자연적 수질이 나쁜 경우가 많았다. 유럽에서도 수질이 떨어지는 프랑스가 하수처리 산업을 크게 발전시켰고 물이 부족한 스페인이 물 재이용 산업을 키운 것이 그 예다.
그렇다면 세계적인 물 산업 국가 이스라엘은 어떨까. 사막이 국토의 70%를 차지하는 이스라엘은 특히 해수 담수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연간 물 총수요량 15억 톤 중 해수 담수화로 공급하는 비율이 25%나 된다. 이스라엘은 물과 관련한 철학부터 두드러졌다.
이스라엘에서는 어릴 때부터 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배우며 자란다. 이스라엘 사람은 물을 소중히 여기고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 보편적 인식을 공유한다. 히브리 성경에도 계절마다 적절한 시기에 내리는 비를 축복으로,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데 대한 벌이 비가 내리지 않는 것으로 표현될 정도다.
이스라엘에서 물은 공공의 소유다. 강과 개천뿐 아니라 빗물도 정부가 관리하며, 가정에서 흘러나오는 하수도 정부가 소유권을 갖는다. 물에 관한 한 정부가 통제하고 중앙 집중적으로 계획하는 체제다. ■ 북부 갈릴리 호수에서 남부 네게브 사막까지, 국가 대수로 건설
이스라엘 물 산업 혁신의 근간이 되었던 것은 무엇보다 1964년 6월 완공된 국가 대수로(National Carrier) 건설이었다. 북부 갈릴리 호수에서 남부 네게브 사막까지 수로를 잇는 이 대공사는 물에 관한 국가 사회기반시설 건설 계획의 대표적인 예다.
당시 이스라엘의 물 사용 방식은 가까이에서 구할 수 있는 물만 사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물 엔지니어 심카 블라스는 수량이 풍부한 갈릴리 호수에서 물이 그리 많지 않은 중부와 메마른 남부 지역으로 물을 공급할 대규모 사회기반시설 건설 프로젝트를 개발했다. 미국 역사상 비용이 가장 많이 들어간 공공사업 프로젝트였던 ‘파나마 운하’ 건설보다 여섯 배나 많은 비용이 투입된, 통합적이고 국가적인 시스템이었다.
대수로 덕분에 사막지대의 한계를 밀어낸 이스라엘은 기후 조건을 지배하고 풍부한 물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기술에 대한 존중과 결단력, 위험 감수 성향을 체득하게 됐다. ■ 물 관리 시스템
이스라엘 물 관리 공기업 ‘라아나나 워터 코페레이션’ CEO 니르 바레브는 “세계 물 부족 위기는 우리가 보유한 물을 보다 현명하게 사용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효율적인 물 관리를 위해 이스라엘은 물의 소유권과 통제권을 중앙 집중화시킨 물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고 국가 대수로까지 완성했으며, 실제 국가 물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새로운 가격 구조를 도입, 물 가격을 인상해 소비자의 물 소비량을 80%나 감소시켰다. 누수를 잡고 용도를 알 수 없는 물 사용도 줄이도록 했다. 특히 가정의 수도 계량기에 연결돼 가구주의 휴대전화로 4시간마다 물 사용량을 알려주는 원격 검침 기술은, 누수에 의한 물 손실을 11%까지 낮췄다. 한 예로 오랜 역사를 지난 도시 예루살렘의 물 관리 공기업 ‘하기혼’은 이 지역 모든 송수관에 특성과 누수 이력이 적힌 ID 카드를 부착했으며, 하수관 내부는 원격 조정 로봇 카메라로 미처리 하수가 새어나오는 틈새를 확인한다. 덕분에 예루살렘의 누수율도 13%에 불과하다. 하기혼 CEO 조하르 이논은 “우리는 모든 종류의 혁신을 시도해보기를 원한다. 물에 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기업에 도움을 주는 것이 이스라엘 전체, 나아가 전 세계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해수 농업으로 담수 부족을 극복
기후변화와 미래의 물 부족에 대응해 안정적인 식량자원을 확보하려면 바닷물에 주목해야 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 중 인류가 사용 가능한 물은 1%에 불과하며, 해수가 97%를 차지하기 때문. 해수를 다룰 수 있는 기술이 발달하면 수자원 사용량이 많은 농업 분야에도 혁신을 일으킬 수 있다.
현재 농업은 거의 완벽히 담수에 의존하고 있다. 해수를 담수화하거나 염분에 내성이 있는 작물을 연구하여 농업에 활용하려는 시도를 하는데, 해수를 농업에 사용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바닷물을 직접 농지에 사용하는 해수 농업과 바닷물의 염분을 제거하고 담수화하여 활용하는 해수 담수화 방식이다.
한편 해수에서 염분을 제거해 담수화하여 농업에 활용하는 방안도 끊임없이 연구되고 있다. 담수화 기술은 이스라엘이 하고 있는데 사막과 같은 극한 지역에서 해수를 온실로 끌어와 사막의 온도, 태양열 등을 활용해 담수로 전환해서 농업에 활용하는 경우도 있고, 역삼투압 방식을 활용해 해수의 염도를 낮추는 기술도 있다. ■ 과학과 엔지니어링, 연금술을 합쳐 놓은 듯한 담수화
이스라엘은 식수와 석유가 부족해 일찍부터 담수화 기술과 태양열을 중심으로 한 기술 개발에 몰두해옴왔다. 이에 세계 최고의 담수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역삼투압방식에 주력하는 이유는 90년대 이후 에너지를 적게 쓰는 담수화 방법으로 역삼투압방식이 지배적인 추세에 있기 때문이며, 이스라엘의 대표적 담수화 기업인 IDE와 GES에서 역삼투압방식의 플랜트건설에 주력하는 것도 그 이유다.
이스라엘에서 담수화는 유연하고 종합적이며 정밀한 물관리 방식의 한 요소일 뿐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질 것디다. 담수화가 막 시작된 초창기 시절에도 벤구리온과 레비 에슈콜은 린든 존슨과 같은 실용적인 지도자와 달리 담수화가 빈곤을 퇴치하고 전 세계 평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꿈꿨다. 평화는 여전히 안개 속에 묻혀 있을지 모르지만, 담수화는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물 비즈니스의 세계화
물 시스템에 대한 협력이 어떻게 외교 관계를 구축하고 단결을 촉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요르단과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이 한데 뭉쳐 사회기반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이 프로젝트는 홍해의 해수를 담수화 처리한 뒤 삼국 간에 분배하거나 거래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다. 이와 함께, 사해에서 일어나는 환경 재앙의 가속화를 막기 위해 막대한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지역간 협력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만드는 시도도 있었다. 이러한 물 관련 합의는 중동 지역 평화 정착을 위한 비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사라진 상호 의존성을 높임으로써 각국의 물 수요뿐만 아니라 더 많은 부분에서 돌파구를 만들어 낼 방안을 찾고 있다.
얼마 전 현재 적대적인 이란은 물 시스템을 관리하기 위해 이스라엘에 의존했고, 이스라엘의 물 노하우에 대한 접근은 중국의 이스라엘과의 냉랭한 관계를 따뜻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현재 이스라엘은 아프리카 29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전문가에게 물관리와 관수방식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스라엘 공기업 타할TAHAL은 개발도상국의 물과 그에 관련된 활동에 집중해 왔고, 타할의 노력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수억 명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물에 관한 이스라엘의 12가지 철학
1. 물은 국가 소유 자산이다
2. 낮은 물 가격은 물 낭비를 불러온다
3. 국가 통합에 물을 활용한다
4. 정치인이 아니라, 규제 담당 기관에 맡긴다
5. 물 존중 문화를 조성한다
6. 다양한 접근 방식을 추구한다
7. 물 사용료는 물에 투자한다
8. 늘 혁신을 추구한다
9. 광범위한 측정과 감시 체제를 갖춘다
10. 미래를 보며 현재 계획을 수립한다
11. 앞장서서 주장하는 자들이 필요하다
12. 바로 지금이 행동에 나설 때다오랫동안 물 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던 국가와 국민들의 비전과 희생을 살펴볼 수 있다. 천연 수자원 부족, 급속하게 증가하는 인구와 경제, 그리고 종종 적대적인 이웃과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끊임없이 물 혁신, 즉 스스로 역동적으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앞서 나갔다. 모든 독자들은 이스라엘이 압도적인 도전을 극복하고 메마른 땅에서 물 초강대국으로 변모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 주목해 보자.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블루골드 시대, 물을 정복하라
저자 세스 M. 시겔
출판사 다할미디어
출간일 2019-07-10
ISBN 9791189706760 (1189706768)
쪽수 380
사이즈 154 * 224 * 27 mm /66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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