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린이들의 한국사 길라잡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입니다!

누적 판매 400만 부 돌파! 초등 학습만화 압도적 1위!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 새로운 표지와 튼튼한 양장 제본으로 한국사의 감동과 유익함을 더 오래 간직하세요! 우리 아이 지덕체(智德體)를 책임질 첫 역사책! 이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15권도 양장본으로 만나요! 2017년 첫 출간 이후 시리즈 누적 판매 400만 부를 돌파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지난 4년 동안 총 15권의 책이 출간되었으며,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린이 독자들뿐만이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고 다음 권의 출간을 손꼽아 기다리는 가족을 위한 도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뛰어난 전달력과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고스란히 책에 담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통해서 감동과 지식이 있는 한국사의 재미에 대한민국의 어린이 독자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부터는 본격적으로 고구려 부마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시대 배경이 고구려로 바뀝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과 함께 부마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설쌤과 온달, 평강, 로빈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어린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한국사 지식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인해 수십 번 반복해서 읽게 되는 한국사 대모험이 양장 제본을 통해서 더욱 튼튼하게 돌아왔습니다. 이제 온 가족이 여러 번 돌려보아도 망가지지 않는 양장본을 통해서 한국사의 감동을 더욱 오래 간직할 수 있습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15 양장 특별판 세트에서는 독자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설쌤을 비롯해, 온달, 평강, 로빈 등 한국사 대모험을 이끄는 주인공들이 표지에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앞으로도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를 책임지는 대표 도서로서, 더욱 다양하고 깊이 있는 한국사 지식과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독자들을 찾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