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트의 편지들 : 별밤서재

바르트의 편지들 요약정보 및 구매

편지, 미간행 원고, 그 밖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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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랑 바르트
  • 글항아리
  • 2020-08-05
  • 9788967358075 (896735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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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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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편지, 미간행 원고, 그 밖의 글들
책 상세소개
롤랑 바르트 탄생 100주년 기념 선집사후 40주년 기념 500부 한정 특별판 출간!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1915~1980) 〉〉 프랑스의 기호학자, 문학이론가, 문학평론가, 작가 〈〈

롤랑 바르트. 『애도 일기』 『사랑의 단상』 『밝은 방』 『텍스트의 즐거움』 등 국내에도 다수의 저작이 번역되어 있으며, 20세기 가장 탁월하다고 평가되는 프랑스의 지식인. 이 책은 한마디로 바르트가 수많은 사람과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이다. 더불어 문학과 예술에 대한 사유를 엿볼 수 있는 미간행 원고, 그와 지인들의 친필 편지 등도 함께 실렸다. 프랑스어 원서 제목인 Album: In?dits, correspondances et varia를 그대로 번역하면 ‘선집選集: 미간행 원고, 편지, 잡문’이다. 편지가 책 전체의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것을 고려하여 한국어판의 제목을 『바르트의 편지들』로 붙였다.





목차
서문 │ 일러두기 │ 롤랑 바르트 연표

아버지의 죽음

제1부 청소년기에서 전지요양소에서의 소설까지, 1932~1946
1 롤랑 바르트가 필리프 르베이롤에게
2 롤랑 바르트가 자크 베유에게
3 롤랑 바르트가 조르주 카네티에게
4 롤랑 바르트가 로베르 다비드에게

요양원 공동체에 대한 소묘

제2부 초기의 바르트
1 제도적 세계로의 귀환
2 『글쓰기의 영도』의 주변
갈리마르 출판사, 레몽 크노, 장 폴랑, 마르셀 아를랑과 주고받은 편지들
쇠유 출판사, 알베르 베갱, 장 케이롤과 주고받은 편지들
3 『미슐레』와 『신화론』의 시기
『미슐레』의 독자들
『신화론』에 대한 편지들
다른 편지들
4 샤를 팡제라에게 보낸 두 통의 편지
5 연극에 대하여
미셸 비나베르와 함께

수사학의 미래
롤랑 바르트가 루마니아에서 쓴 두 편의 글
-오늘날 파리에서 유행하는 대중음악
-루마니아에서 과학의 정치화

제3부 중요한 관계들
1 롤랑 바르트가 모리스 나도에게
2 롤랑 바르트가 장 케이롤에게
3 롤랑 바르트가 알랭 로브그리예에게
4 미셸 뷔토르와 나눈 편지들
5 롤랑 바르트가 장 피엘에게
6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와 나눈 편지들
7 모리스 블랑쇼와 나눈 편지들
발레리와 수사학

제4부 몇 권의 책에 관한 편지들
『라신에 관하여』에 관한 편지
『비평과 진실』에 관한 편지
『S/Z』에 관한 편지
『기호의 제국』에 관한 편지
『사드, 푸리에, 로욜라』에 관한 편지
『신비평 선집』에 관한 편지
『텍스트의 즐거움』에 관한 편지
『아, 중국이?』에 관한 편지
『사랑의 단상』에 관한 편지
『밝은 방』에 관한 편지
기타 편지들

우표
『부바르와 페퀴셰』의 일곱 문장에 대하여

제5부 서신 교환
1 롤랑 바르트가 르네 샤르에게
2 롤랑 바르트가 조르주 페로스에게
3 장 스타로뱅스키와 나눈 편지들
4 조르주 페렉과 나눈 편지들
5 클로드 시몽이 롤랑 바르트에게
6 쥘리아 크리스테바와 나눈 편지들
7 피에르 기요타와 나눈 편지들
8 자크 데리다와 나눈 편지들
9 모리스 팽게와 나눈 편지들
10 롤랑 바르트가 르노 카뮈에게
11 롤랑 바르트가 앙투안 콩파뇽에게
12 에르베 기베르와 나눈 편지들

제6부 비타 노바Vita Nova

감사의 말 │ 옮긴이의 말 │ 자료 출처 │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바르트의 편지들』 한국어판의 특징
이 책은 2015년 프랑스 쇠유Seuil 출판사에서 1915년생인 바르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되었다. 이로부터 5년이 지난 2020년, 바르트 사후 40주년에 맞추어 한국어판을 출간했다. 국내에서는 바르트 사후 40주년을 기념하여 한 가지 새로운 시도를 했다. 프랑스에서조차 시도되지 않은, 두 가지 버전으로 책을 제작한 것이다. ‘편지’라는 특성에 맞추어 책의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보급판과 더불어 이례적으로 특별한정판 500부를 추가 제작했다. 본문의 구성과 내용 면에서는 동일한 텍스트지만, 1〉 디자인에서 차별점을 두었고, 2〉 각 본문을 흑백(보급판)과 컬러(특별판)로 구성했으며, 3〉 책의 크기를 달리하여 소장본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보급판이 낡고 빛바랜 바르트의 편지를 읽는 느낌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면, 특별판의 경우 잘 보존된 자료로서의 바르트의 편지를 서재에 꽂아두고 보고 싶은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바르트 탄생 100주년, 우정의 편지들을 세상에 내놓다
이 책은 바르트 전집의 편찬자인 에리크 마르티(1955~)가 바르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하고 편집했다. 그는 바르트 주변 지인들을 수소문하고 그들이 바르트와 주고받은 편지, 그중에서도 한 번도 세상에 나오지 않은 편지들만을 모았다. 시간 순으로 보면 바르트가 결핵에 걸려 병마와 싸우며 여러 밤을 보냈던 전지요양소에서 쓴 편지에서부터 작가이자 사진작가였던 에르베 기베르와 주고받은 마지막 편지까지, 1932년에서 1980년에 걸쳐 있다.
이 책에 실린 편지의 주인공은 수십 명이 넘는다. 어릴 때 친구이자 외교관이었던 필리프 르베이롤, 역사학 교수였던 로베르 다비드, 쇠유의 편집인이었던 알베르 베갱, 성악가 샤를 팡제라, 극작가 미셸 비나베르, 프랑스 작가이자 지식인이었던 알베르 카뮈, 장 케이롤, 알랭 로브그리예, 미셸 뷔토르, 조르주 페로스, 피에르 클로소프스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모리스 블랑쇼, 루이 알튀세르, 르네 샤르, 조르주 페렉, 자크 데리다, 쥘리아 크리스테바, 피에르 기요타, 모리스 팽게, 에르베 기베르, 그리고 스위스 비평가 장 스타로뱅스키, 벨기에 비평가 앙투안 콩파뇽 등이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바르트와 아주 가까웠던 사람인데 남겨진 편지가 없는 경우도 꽤 많다는 것이다. 친구이자 편집자였던 프랑수아 발, 동료였던 세베로 사르뒤, 바르트가 친구로 주목했던 장 루이부트 등, 이들은 바르트의 편지를 간직하고 있지 않았다. 또 몇몇 친구들은 침묵으로 답했다. 필리프 솔레르스는 바르트의 편지를 따로 모아 출간하고자 했기 때문에 싣지 못했다. 1960년대를 함께 보낸 미셸 푸코는 거의 아무것도 남기지 않았다.(『S/Z』에 대해 푸코가 바르트에게 쓴 단 하나의 편지만이 실려 있다.) 바르트가 나눈 우정의 편지들
· 바르트와 조르주 페렉
바르트 사후 프랑스의 소설가 조르주 페렉(1936~1982)은 “나의 진정한 스승은 롤랑 바르트다”라고 말한다. 페렉은 바르트의 제자이지만, 이 발언은 단순히 제자의 발언이 아니라 한 작가의 발언으로 들을 필요가 있다. 페렉의 『사물들』이 바르트의 『신화론』의 소설적 전환으로 읽힐 수 있는 것은 두 작품 사이의 불균형과 페렉의 특별한 재능, 그리고 ‘울리포Oulipo’에서의 아주 특별한 글쓰기 방법들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이다. 조르주 페렉의 작업에 대한 바르트의 지지는 메디치 문학상 수상을 위해 그가 『인생 사용법』에 보내준 도움을 통해 표현되었다. 그렇지만 바르트는 페렉을 인용하지도, 그에 대해 글을 쓰지도 않는다. 1970년에 쓴 페렉의 감동적인 편지는 ‘스승’의 침묵 앞에서의 그의 당혹을 잘 보여준다. 바르트는 페렉에 대한 글을 쓰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1965년의 편지, “곧 자네에 대한 글을 쓸 것이네.”) 바르트는 페렉의 작품에 진정으로 감탄했지만 그의 미학은 지지하지 않았으며, 페렉과 바르트의 형식주의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는 만큼 그들은 가까워질 수 없었다. · 바르트와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바르트와 클로드 레비스트로스(1908~2009)의 관계는 복잡했다. 레비스트로스는 바르트의 박사학위 논문 지도를 거절했다. 『S/Z』에 대해서는 부드러우면서도 가시 돋친 말로 비웃었다. 반대로 『라신에 관하여』에 관한 피카르와의 논쟁 때는 『르 몽드』 지에 게재한 바르트의 맹렬한 공격을 지지했다. 무엇보다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바르트를 교수로 선출할 때 레비스트로스는 바르트를 지지했다. 반면 바르트는 프랑스의 구조주의 창시자 가운데 한 사람인 레비스트로스에게 변함없는 경의를 표하면서도 그와 자신을 구분 짓는다. · 바르트와 모리스 팽게
모리스 팽게(1929~1991)는 프랑스 지성계에 일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도쿄대학에서 가르치고 일본 주재 프랑스 문화원장을 지냈으며, 오늘날 고전이 된 『일본에서의 자살』을 썼다. 실제 바르트는 그의 초청으로 두 차례 일본을 방문한다.(1966년 5월 2일~6월 2일, 1967년 3월 4일~4월 5일) 미셸 푸코와 가까웠던 그는 바르트가 ‘기호의 제국’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기호의 제국』은 당연히 그에게 헌정되었다. 팽게는 바르트가 죽고 난 뒤 얼마 안 돼 그에 대해 「일본 텍스트」, 「롤랑 바르트의 모습들」을 썼는데, 그 글들은 미카엘 페리에에 의해 발견되었다. 이를 통해 그들이 1957년에 서로 알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팽게는 도쿄에 있는 바르트를 짧은 메모를 통해 회상한다. “그는 무턱대고 혼자 오래도록 산책을 나가곤 했다. 그는 보들레르가 말하는 ‘군중 속의 인간’처럼 도시를 한가로이 거닐었다.”오늘날 이 책이 갖는 의미 1. 동시대 문화지형도로서 역할
이 책에서 바르트와 편지를 주고받거나 어떤 식으로든 연결돼 언급되는 사람의 수는 아주 많다. 그리고 이들은 대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벨기에 등 각국 지성계를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한 장의 차지할 만큼 여러 건의 서신을 꾸준히 주고받은 사람(미셸 뷔토르, 알랭 로브그리예, 조르주 페로스, 피에르 클로소프스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쥘리아 크리스테바, 자크 데리다, 조르주 페렉 등)도 있고, 한두 건의 편지만을 남긴 인물(장폴 사르트르, 알베르 카뮈 등)도 있다. 단순히 개인 간의 서신 교환을 넘어, 이 책에 남겨진 편지들은 1930년대에서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약 50년에 걸친 프랑스 지식인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들과 그들의 관계 등을 동시에 엿볼 수 있는 일종의 동시대 ‘문화지형도’ 역할을 한다. 아마 당시 지식인들은 책이 출간되면 서로 보내주면서 감사와 우정을 나누었던 듯하다. 편지들에는 이러한 전통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2. 롤랑 바르트의 위상 재확인
사후에 생전 서간문을 모아 출간할 수 있는 작가는 많지 않다.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것은 곧 바르트가 오늘날 유명한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는 뜻이다. 프랑스에서 어떤 사람이 유명한 인물이 되었는지는 그가 자서전, 일기, 서간문을 출간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바르트는 세 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하고 있다.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가 부분적으로 자서전의 역할을 하고, 『애도 일기』가 일기에 해당된다. 또한 바르트가 서간문을 출간할 수 있는 마지막 작가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그의 죽음 이후, 이제는 쓰기라는 행위 자체가 변하고, 또 점점 편지를 쓰지 않게 되었다는 사실은 편지 쓰는 행위를 하나의 과거 행위로 만들어버린다. 3. 바르트의 내면 일기로서의 기능
서간문은 인공물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실제 그 사람의 삶이라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실제로 일부 삶에 대한 상세한 전기적傳記的 사실을 담고 있다. 그가 젊은 시절 결핵에 걸렸다는 사실은 꽤 잘 알려져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고통을 겪었고 어디에서 어떻게 치료를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다.
1932년에서 1946년까지 요양을 위해 시간을 보내곤 했던 전지요양소에서 주고받은 편지에 이때의 생활이 상세히 나와 있다. 특히 루이르그랑고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필리프 르베이롤에게 보낸 편지에는 “몇몇 소년들에게 애착을 갖게 되었다”는 성정체성에 대한 고백과 함께 결핵을 앓으면서 경험한 육체적 고통, 심리적 번민, 실존과 고뇌와 절망, 거기에서 찾은 삶에 대한 희망 등 여러 가지 감정을 계속해서 토로한다. 이렇듯 ‘인간적인 바르트’의 모습은 그 자체로 그의 내면 일기라고도 할 수 있다.4. 연구자로서의 바르트 재조명
마지막으로 이 책에는 끊임없이 글쓰기 훈련을 해나가는 바르트의 모습이 가감 없이 드러난다. 그 대표적인 결과물 중 하나가 이 책에 실린 미간행 원고들이다. 바르트의 저작을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는 ‘사소한 것에 대한 세심한 주의’라고 할 수 있다. 바르트는 이와 같은 사유 태도를 글쓰기로 전환시키고자 끝없이 노력했고, 이러한 그의 글쓰기 훈련 과정은 그가 남긴 원고에서뿐만 아니라 여기 실린 편지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또한 학생들을 가르치고 저작을 집필하면서, 바르트의 삶 전체가 연구와 글쓰기의 연속이었다고 할 만큼 그는 끊임없이 글쓰기에 매진해왔다. (글을 쓰는 일 때문에 편지의 답을 할 수 없었다는 핑계는 바르트의 단골 멘트다.) '제4부 몇 권의 책에 관한 편지들'에서는 미슐레에 대한 연구를 시작으로, 『라신에 관하여』 『비평과 진실』 『기호의 제국』 『텍스트의 즐거움』 『사랑의 단상』 『밝은 방』 등을 쓰면서 주고받은 편지들에서 그의 사유와 함께, 책이 출간된 이후의 상황, 글을 쓰며 그가 겪은 괴로움까지 상세히 읽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모리스 블랑쇼와 함께 창간한 국제 비평지, 갈리마르와 쇠유 등 여러 출판사와의 관계, 피아노와 연극에 대한 바르트의 관심과 소양, 학자로서의 고민과 더불어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토로, 콜레주 드 프랑스에서 강의를 하게 되기까지의 과정 등 그가 '연구자' 바르트로서 살아온 삶을 우리는 편지를 통해 볼 수 있다. 독자들은 어쩌면 아주 의미 있는 편지들만이 선별되었을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기획자 에리크 마르티는 “어떤 편지들은 중요한 의미가 없는 것일 수도 있다”고 밝힌다. 실제로 간단한 메모나 예의상 묻는 안부가 전부인 편지도 있다. 또 오직 편지를 보낸 사람의 이름만이 중요해서 실린 것도 있다. 마르티의 말처럼, “이 편지들에서 솟아오른 것은 기이하고도 찬란한 과거의 파편들”이었다. 이 편지들을 몰랐다면 바르트의 삶에서 찾아볼 수 없었을 단순한 과거의 일이 이 책을 통해 바르트 자신조차 상상할 수 없었을 그림이 되고, 우리는 바르트의 우정의 지도를 새로이 그려볼 수 있는 것이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바르트의 편지들
저자 롤랑 바르트
출판사 글항아리
출간일 2020-08-05
ISBN 9788967358075 (8967358075)
쪽수 704
사이즈 180 * 252 * 50 mm /163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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