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공화국 물리법정. 3: 빛과 전기 : 별밤서재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3: 빛과 전기 요약정보 및 구매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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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완상
  • 자음과모음
  • 2012-03-09
  • 9788954413763 (8954413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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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책 상세소개


법정 공방을 통해 배우는 기발한 생활 속 과학 원리를 담은『과학 공화국』시리즈《물리법정 3》편.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사건을 물리의 원리를 이용해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면서 물리의 재미를 알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사건들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무대로 '법정'을 사용해 즐겁게 물리의 세계를 탐구해볼 수 있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3》은 밤에 운전을 쉽게 하는 방법과 치마에 클립을 꽂아 법정에 서게 된 이야기, 정전기를 이용한 소금과 후춧가루 고르는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발견하는 물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 생활 속에서 배우는 기상천외한 과학 수업
프롤로그 물리법정의 탄생

제1장 빛과 색깔에 관한 사건
야광_밤에 운전하려면 | 그림자_비행기 그림자는 왜 없죠? | 빛의 질량_빛으로 차가 가나요? | 적외선_난로와 빛 | 색깔_불이야! 불이야!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2장 빛의 반사와 굴절에 대한 사건
렌즈_할아버지 안경 | 신기루_하늘을 나는 빙산 | 구면거울_코믹 거울 | 빛의 굴절_수영장 소개팅 | 오목거울_오목거울 빌딩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3장 정전기에 관한 사건
정전기_소금과 후춧가루 고르기 | 정전기와 방전_왜 치마에 클립을 꽂는 거야? | 도체_스테인리스 호텔 | 피뢰침_뾰족한 쇠꼬챙이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4장 자석에 관한 사건
전자석_자석과 전자석 | 자석의 양극_자석교 | MR 유체_지워진 미술 작품 | 액체 자석_자석옷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제5장 전지와 발전기에 대한 사건
전지의 원리_굴비 전지 | 광전 효과_광전카 | 발전기의 원리_전동기와 발전기 | 건전지의 연결_건전지 마을 | 전류의 열작용_화장실과 백열등
과학성적 끌어올리기

에필로그 물리와 친해지세요
책속으로
옷을 차려입은 그녀는 잡지사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섰다. 그런데 자꾸 뒤에서 남자들의 수군대는 소리가 들렸다.
‘요즘 들어 팬이 자꾸 늘어난단 말이야. 다들 어찌나 나만 보면 이렇게 좋아하는지.’
그러나 스위티 양은 남자들이 수군거리는 진짜 이유를 모르고 있었다. 실은 정전기 때문에 분홍색 치마가 자꾸 스타킹에 달라붙는 바람에 사람들이 수군댔던 것이다. 그러다가 그 광경을 스위티 양을 좋아해 왔던 옆집 총각 수수해 씨가 보게 되었다. 어떻게든 스위티 양을 위기에서 구해야 했다. 한참을 고민하던 수수해 총각은 커다란 클립을 그녀의 치마에 끼우기로 했다.
‘말 한마디 안 해 본 사이인데, 그래도 괜찮을까? 아냐, 내 사랑스런 그녀가 지금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될 위기에 처했는데. 암, 돌격이다.’
수수해 총각은 살며시 다가가서 그녀의 치마에 클립을 끼웠다. 그 순간 스위티 양의 과감한 발길질이 날아왔다.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까악!”
“아니…… 전…… 도와드리려고. 치마가 자꾸 스타킹에 붙어서 말려 올라가기에.”
“뭐라고요? 이거 성추행이에요. 알아요? 당장 고소하겠어요.”
“아니, 저…….”
스위티 양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매몰차게 가더니, 결국 수수해 총각의 얘기는 듣지도 않고 그를 고소해 버렸다.
출판사 서평
넘쳐라! 흘러라! 빛과 전기에 대한 신선한 과학적 원리가 법정공방을 통해 펼쳐진다!■■■ 과학에 대한 가장 손쉬운 접근법은 재치와 함께하는 물리법정이다!
과학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징표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과학적 원리가 적용되거나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접하고 있으며, 그 발전상의 모습에 대해 알고자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물리’라는 하나의 과학 분야에 대해서 기초를 알아 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과학이 딱딱하다고 여기는 대다수의 청소년들에게 좀 더 쉽게 과학에 접근하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웃음과 재미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법정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새롭게 탄생한 것이 <과학공화국 법정시리즈>이고, 그 중‘물리’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는 것이 《과학공화국 물리법정》입니다. 원리가 보인다! 과학 지식이 올라간다! 물리법정의 함성이 들린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1》에서는 생활 전반에 걸친 물리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다루었다면 《과학공화국 물리법정2》부터는 주제를 선정하여 보다 좁은 영역의 범위 내에서 보다 많은 생활의 예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과학공화국 물리법정3》에서는 빛과 전기에 대한 우리 주변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독자들이 보다 친근하게 책을 읽을 수 있게 책의 디자인 및 내부 구성을 전체적으로 개편하였습니다. 물리가 교과서 밖으로 뛰쳐나왔다. 생활 속 사건 사고를 법정으로 풀어본다. 《과학공학국 물리법정》은 아이들이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안내자 역할을 하는 책입니다. 과학 교과서 속에만 갇혀 있던 딱딱하고 골치 아픈 물리를 물리법정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하여 물리를 보다 흥미롭게 풀어 나간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교과서 밖으로 나온‘물리’를 잡기 위해‘물리법정 3인방’이 나섰다.
대학에서 기초 물리학을 강의하는 이 책의 저자는 많은 학생들이 과학수업을 진행하면서, 무조건적으로 개념이나 공식을 외우다가 잊어버리면 소용없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쪽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빛과 전기에 대한 신선한 과학적 원리가 법정을 통해 간질간질 몰려온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기 때문에 좀처럼 특별하게 여기지 않던 빛과 전기! 사물을 볼 수 있게 되는 가장 기본적인 현상들이지만 이러한 현상에 대해 깊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부족하거나 없을 경우 우린 그 소중함을 보다 더 절실히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3》에서는 이러한 빛과 전기에 대한 내용을 두루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알고 보면 생활 속에 녹아 있는 빛과 전기의 진실 학원에서 배운 내용과 실생활에서의 내용이 다른 점을 풀어가는 ‘비행기는 왜 그림자가 생기지 않을까요?’, 불이 났다는 장난을 다룬 ‘붉은 셀로판지로 보면 모두 붉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짧은 다리를 극복하기 위해 수영장 데이트를 하는 ‘물속에서 다리가 짧아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식당에서 소금과 후춧가루를 분리하고자 하는 ‘정전기를 이용하여 섞여 있는 소금과 후춧가루를 분리할 수 있을까요?’, 번개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회사를 다룬 ‘피뢰침은 어떻게 번개로부터 건물을 보호할까요?’, 변비가 있는 사원들을 위한 화장실 만들기를 다룬 ‘형광등과 백열등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등 생활 속에서 넘치는 기발한 생각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거나 평소 알고 싶어 하는 내용들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물리가 우리 실생활의 일부라고 느끼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물리에 대한 원리와 개념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물리와 재미가 함께하는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3》은 아이들에게 보다 알찬 내용으로 물리와 친구가 될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상품 정보 고시
도서명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3: 빛과 전기
저자 정완상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간일 2012-03-09
ISBN 9788954413763 (8954413765)
쪽수 263
사이즈 153 * 225 * 20 mm /41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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